벧엘교회소개/목양일기

벧엘 2011. 2. 2. 12:37

   계란 주세요! 할렐루야! "예수 부활"하셨네!

 빌라도가 내린 사형은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게 했다. 그러나 주님은 부활을 기약하셨다. "너희가 이성을 허물라 내가 사흘 만에 다시 지으리라" 로마 군병들은 빈 무덤에 예수를 넣고 큰 바위로 움직일 수 없게 만들었으며, 누구도 시체를 가져가지 못하도록 군사들이 몇 겹씩 둘러쌓았다. 아담이 숲속에 숨은 것처럼 꼭꼭 숨겼다. 그러나 허사였다. 

 그는 다시 살아나셨기 때문이다. 할렐루야! 오늘도 사탄은 예수를 죽이면 모든 것이 끝나고 자기들의 왕국이 될 줄로 알아 그를 죽이는데 온 전심을 다 쏟았었다. 그러나 그가 다시 예언대로 살아나심으로 사탄의 머리를 짓밟게 되었으니 이 얼마나 놀라운 사실인가! 우리는 부활하신 예수님만 의지하면 된다. 사탄을 짓밟고, 뭉개며, 부실 수 있는 특권을 우리가 가졌으니 이 얼마나 기쁜 일인가!


 그렇다. 부활하실 예수님만을 상징하여 계란을 부활절마다 주지 말고, 교회에 여유가 좀 있다면 부화한 닭을 튀겨서 주면 어떻겠는가?

 우리 이렇게 생각해보자.

 부화할 계란보다, 부화한 닭을...

 부활할 예수님보다, 부활한 예수를 바라보자. 

우리 생각을 바꾸어 보자! 문제 속에 오실 예수님보다, 문제 위에 계신 주님, 전지하신 주님, 해결하며, 고쳐주신 주님을 기다리며 바라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