벧엘교회소개/목양일기

벧엘 2011. 2. 2. 12:41

자살하면 지옥가요                                       류기성 목사 칼럼


내가 아는 어떤 분이 사업 관계로 살패 하여 자기를 비관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어 버린 일이 있었다. 몇 천만원 빚 때문에 죽어야 한다면 그것은 더 많은 이웃들의 비난을 가족들이 받게 될 것이다.


 사실 죽기를 작정하고 어떤 일이든 매달리면 못 할 것이 없을 것이다. 우리는 언젠가 꼭 스스로 목숨을 끊지 아니해도 자연히 때가 되면 흙으로 돌아갈 수 밖에 없는 운명적인 존재이다.
 그런데 왜 그렇게 야단들인가?
 내버려 두어도 병으로, 사고로 혹은 자연사로 언젠가 종착지에 서게 될 것이다.


 자! 보라! "우리의 몸은 하나님의 전이라"고 성경은 말해 주고 있다. 자기의 것도 아닌 우리가 몸을 함부로 한다면 그 큰 심판을 어떻게 받겠는가? 
  제발! 내버려두라! 긍정적인 사상은 나를 어떠한 병상에서라도, 또 어떤 위기에서라도, 일으켜 세울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그 길을 보았은즉 그를 고쳐 줄 것이라 그를 인도하며 그와 그의 슬퍼하는 자에게 위로를 다시 얻게 하리라(시57:18) 세상을 비관적으로 보지 않고, 기쁨과 긍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본다면 마음이 한층 더 가벼우실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