벧엘교회소개/목양일기

벧엘 2011. 2. 2. 12:43

                                                         류기성목사 칼럼

 어떤 사람이 심한 병으로 자리에 눕게 되었다. 병이 악화 되면서, 자신의 삶이 원망으로 가득차 있었음을 발견하게 되었다. 자신에게 주어진 삶을 감사하지 못하고 살아왔었다는 생각이든 것이다.

 그래서 그는 눈에 보이는 모든 것들을 감사해야겠다고  마음먹었다. 그랬더니 그의 마음이 감사로 가득 차고 놀라운 평안과 기쁨을 찾게 되었다. 

 그를 치료하던 의사는, "도대체 무슨 약을 먹었는가?" 하며 그의 갑작스런 쾌유에 깜짝 놀라 질문 했다. 성경은 말한다.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하나님의 뜻이니라.(살전 5:18) 

 무슨 일을 하든지 무엇을 생각하든지 긍정적인 생각은 꿈을 이룬다. 사물을 보는 시각도 긍정적인 사람과 부정적인 사람의 견해가 전혀 다를 수 있다. "쌀통에 쌀이 반밖에 없다고 보는 사람과, 반이나 남아 있다고 보는 사람"과는 상당한 차이가 있는 것이다.

 옛날 가나안땅(빛과 꿀이 넘치는 땅)으로 인도함을 받은 많은 이스라엘 백성들 가운데 가나안땅에 정탐꾼을 보냈다. 그중에서 10명은 부정적인 보고였고, 2명은 긍정적인 보고였다. 

 부정적인 보고를 믿었던 모든 사람들은 들어가지 못하였고, 긍정적인 사람은 들어갔다. 무엇이 다를까? 그것은 할 수 있다는 생각이다. 

 생각의 차이가 바로 나를 그렇게 만들어 버린다. 매사에 "근심, 걱정, 염려, 불안, 초조"는 결코 문제의 해결이 아니라, 오히려 육체의 병을 가져오게 할 뿐이다. 
 그러므로 매사에 감사하며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는 것은 승리하는 삶인 것이다. "너희는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