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준

김한준 2013. 11. 17.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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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유공자후손에게 희망과 용기를

흥사단본부의 제안

“외증조 할아버지의 나라를 지키려는 마음을 이어 받아 외교관의 꿈을 이루고 싶습니다.”

강직하고 용기있는 외교관이 꿈인 유나(가명)는 넉넉하지 않은 가정환경 속에서도 항상 긍정적인 마음으로 학업에 열중하는 독립유공자 후손입니다.

유나의 어머니는 10년 전부터 희귀 난치병을 앓고 계십니다. 하지만 가정형편상 요양도 하지 못하고 병원에서 간호보조원으로 일하고 계십니다.

학생 신분으로 경제적인 도움을 줄 수 없는 것이 항상 마음에 걸린다는 유나는 그래도 자랑스러운 독립운동가의 후손으로 항상 긍지를 가지고 외교관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가족을 돌볼 여유도, 재산을 모을 겨를도 없이 모든 집과 재산을 독립운동자금으로 사용하며 목숨으로 나라를 지켜주신 분들. 우리에겐 소중한 광복을 선물해주셨지만, 가족들은 ‘가난’이라는 멍에를 물려받았습니다.

그러나 과연 독립이 가족들의 희생이 없이 가능했을까요?

광복 이후, 국가의 부름을 받은 참전용사에 대한 보상은 그나마, 비교적 잘 이루어 졌지만 가장 시급하게 다루어져야 할 순국선열, 독립운동가에 대한 보상은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다행히도, 1990년대 이후 보상이 다소 좋아졌지만, 여전히 전체 보훈 대상자의 1%에도 못 미칩니다.

민족문제연구소에 따르면 독립유공자 후손의 80%는 고졸 이하의 학력으로 살아갑니다. 학비 지원이나 공무원 채용 때 가산점을 부여하는 등의 국가적 혜택이 있지만 실효성도 적고 이마저도 대상이 한정적이기 때문에 여전히 ‘유나’와 같이 금전적인 문제로 학업에 어려움이 있는 친구들이 많습니다.

그간 흥사단에서는 이러한 친구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캠프를 통해 전국의 독립유적지를 탐방하는 활동을 해왔습니다. 독립 유공자의 후손임이 단순한 자랑거리에 불과했던 친구들도 있지만 일련의 시간들을 통해 이제 아이들이 할아버지의 그 정체성을 지켜나갑니다. 그리고 대학생이 되어 지도교사로 활동하며 의식 있는 대한민국의 청년으로 자라납니다.

더 많은 친구들이 ‘부익부 빈익빈’ ‘빈곤의 대물림’ 현상에서 벗어나 독립 유공자의 후손으로서 당당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함께 해 주세요.

출처 : [희망해]독립유공자후손에게 희망과 용기를
글쓴이 : 흥사단본부 원글보기
메모 : 독립유공자후손들이 사회적으로 많은 혜택을 받기위해선 가장 먼저 교육적혜택이 필요합니다. 현존하는 가장 오래되고 권위있는 독립운동단체인 흥사단에서 실시하는 행사이니만큼 많은 분들이 기부에 참여해주셨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