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태 [신 작]

시와 칼럼 2021. 6. 8. 21:02

신의 예정된 질서 가운데
올 것은 기필코 오고야 만다.

꽃들이 현란하게 피기까지
그것을 미리 볼 줄 알았던
어느 결고운 손길을 쓰셨을까?

스스로의 심상에 꽃이 있거늘
슬프다고 어찌 슬퍼할 일인가?


詩 정성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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