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태 [신 작]

시와 칼럼 2022. 3. 14. 23:05

살다보니


살다보니
깨닫게 되더라.
고난도
신의 은총이었음을.

고난 가운데 박힌
가시 자국도
그 아픈 상흔도
삶의 양분이 되더라.

스스로를 비춰
심안을 열리게 하는
고난도
신의 은총이었음을.


詩 정성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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