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태 [신 작]

시와 칼럼 2022. 4. 28. 23:20

내게 허락된 아침이


내게 허락된 아침이
눈부신 선물입니다.
또 다른 기적입니다.

신의 은총을 구하는
낮은 자리의 기도와
그 소망의 햇살 위로

눈물 젖은 이들과
호곡어린 이웃에게
투박한 손을 모으는

내게 주어진 아침이
신 앞에 참예가 되고
내밀한 봉헌이 되기를


詩 정성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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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액자 만들고싶은 시입니다
좋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