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태 [시 집]

시와 칼럼 2016. 9. 24. 07:00

꽃에 대해

 

 

내게 꽃이 되기 이전부터

존재 그 자체로 꽃이었던

기억의 시원은 유상합니다.

 

인간의 불온함이 불길을 모아

설혹 세월이 모두 타버린들

꽃은 꽃으로 기필코 남으리니

 

지상의 부호 또한 어김없이

영원의 속성으로 떠받칠테고...

 

 

시 : 정성태

사업자 정보 표시
| | | 사업자 등록번호 : -- | TEL : --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