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시·좋은글

시와 칼럼 2012. 8. 20. 18:38

                   눈물

 

 

                   더러는

                   옥토에 떨어지는 작은 생명이고저......

 

                   흠도 티도,

                   금가지 않은

                   나의 전체는 오직 이뿐!

 

                   더욱 값진 것으로

                   드리라 하올 제,

                   나의 가장 나아종 지닌 것도 오직 이뿐.

 

                   아름다운 나무의 꽃이 시듦을 보시고

                   열매를 맺게 하신 당신은

 

                   나의 웃음을 만드신 후에

                   새로이 나의 눈물을 지어 주시다.

 

 

 

                   詩 김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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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하루가 시작되는 오늘이라는 좋은날에..
더특별하고 더 아름다운 날들이 펼쳐지시길
오늘이라는 좋은날에..
향기로운 커피한잔 나눌수 있는 귀한분과
함께하시길..
이 아침
이슬머금은 산책길 거니는 것두 행복할거 같습니다ㅎㅎ^^
쵸코쥐방울 님께서도
오늘 하루가 더 특별하고, 더 아름다운
그런 날이 되셨기를 마음 모읍니다.
감사한 마음 전해 드리며,
고운 저녁 쉼 누리시기 바랍니다.
아름다운 글이네요.
마음에 새겨봅니다.^^
웃음을 만드신 후에
새로이 눈물을 지으셨다는
시인의 마음자락을
읽을 수도 있을 듯 합니다. ^^
오토에 떨어져 작은 밀알이 되어 더욱 풍성한 열매를 소망하면서...
아름다운 글 감사합니다.
모두가 풍성하게 열매 맺는
그런 가을이 되면 좋겠습니다만,
현실은 그렇지 못한 것만 같습니다.
두루 풍성한 열매를 맺게 되는
그런 날을 소망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소나무 님...^^
시인님의 마당을 찾으면 김현승 시인님의
아름다운 깊은 울음이 맺혀 있는걸 느끼게 됩니다..

반갑지 않은 태풍. 볼라벤이 뭐가 보고파서인지
부지런히 올라오는 월요일 오후를 바라봅니다..
현재.바람소리두 장난 아니구요
밖에 일은 가급적 미뤄셔야 겠습니다

오늘도 주안에서 평강이 넘쳐나시길
저두 마음모아 봅니다.
태풍이 한반도를 비켜 갔으면 하는.......
그런 바람을 간절하게 갖게 됩니다.

차분한시선 님께서도
평강이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잠시 쉬어갑니다
평안 하소서~~~
늘 좋은 일만
가득하시기를 마음 모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