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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만권 2013. 3. 21. 11:50


지난 2004년 3월 24일로 출범 9주년을 맞은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이희봉/이하 광양경제청)은  ‘세계 최고수준의 산업․물류 중심도시 건설’을 위해 지구별 개발사업을 착실히 수행하면서, 국내외 기업 투자유치기업친화적 정책 시행 등에 역량을 집중해 왔다.


중앙정부의 경제자유구역에 대한 평가가 시작된 이후 3년 연속 우수청으로 선정된 광양경제청은 그 동안 광양 컨부두 및 동․서측 배후지, 해룡일반산단 제1단계 사업을 준공하고 율촌 제Ⅰ산단 및 신대배후단지를 성공적으로 분양했으며, 관련 기반시설 구축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부족한 산업단지 조기공급을 위해 율촌 제Ⅱ산단, 황금․세풍산단, 갈사만 조선산단6개 산단 15.2㎢(460만평)의 동시 개발을 서두르면서 기업하기 좋은 경영환경 조성과 인력수급 안정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한 고용친화적인 기업문화 조성 시책을 적극 펼쳐나가고 있다.


외국인 정주시설 조성을 위해 전남 최초로 메이플립 외국인학교 설립이 내년 상반기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외국의료기관 유치에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 9년 동안 광양경제청은 기업 유치에 적극 나서 133개 기업, 자본 120억$를 유치하였으며, 3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 광양항 물동량이 최근 3년 연속 200만TEU 달성되어 동북아 물류거점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으며,  투자유치 유망업종에 대한 차별화를 통해 새로운 성장모멘텀의 발판을 마련했다.


출범 9주년을 맞은 이희봉 청장은 “앞으로 성과는 확대하고 미흡한 점은 보완하는 한편, 권역내 지자체와 협력하여 차세대 성장동력 산업을 중점 발굴․유치하여 성장의 부를 창조하는 ‘개발-투자-성과’의 선순환구조를 확립겠다”고 강조한다.


광양경제청은 향후 2020년까지 투자유치 250억$(FDI 25억$), 고용창출 24만명, 매출액 180조원(GRDP 전국 15%), 물동량 연 1,200만TEU, 상주인구 12만명 달성을 목표로 5대 추진전략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글로벌 경제위기로 녹록치 않은 상황이지만 올해 20억불 유치를 목표로

일본, 중화권 유망기업과 U턴기업,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신흥 자본국

기업을 대상으로 투지유치 활동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또, 수요자 중심 맞춤형 산단을 조기에 개발하고, 배후단지 및 기반시설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율촌 제Ⅱ산단을 정밀화학․에너지 분야, 세풍산단을 철강 연관산업 분야로 해룡산단을 마그네슘 특화산업으로 확대 지정․육성하며, 갈사만 조선산업단지내 고부가가치 해양플랜트 집적화 종합단지를 구축하는 한편, 광양항을 농수산물 수출전진기지로 육성하는 등 광양항 물류 및 지식정보 융․복합단지 조성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이희봉 청장은 “주민과 함께하는 신뢰받는 열린행정을 실현하고, 외국인 정주환경 조성 및 투자 활성화를 유도해 광양만권을 대한민국의 미래를 선도하는 핵심지역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