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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만권 2014. 12. 11. 14:13

- 사우디아라비아 최고위층 왕자 일행, 안톤 오노 등 광양만권 성장가능성에 관심 보여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하 광양경제청, 청장 이희봉)은 12월 10일 150개 기업을 대상으로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투자환경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설명회는 광양만권에 투자 관심이 있는 해외기업, 수도권 제조업체, 관광․레저개발사업자, 광양항 서측배후단지 잔여부지 입주를 희망하고 있는 물류기업, 신재생에너지 및 금속제조기업 등을 대상으로 광양만권의 투자환경에 대해 중점적으로 소개하고, 투자의향기업에 대한 개별상담이 이루어졌다.

 

특히 광양항으로의 물동량 이전 및 광양항배후단지 투자의향 타진 등을 위해 참석한 한국수입협회 회원사와 다수의 물류・제조업체들은 광양항의 물류환경과 서비스, 배후단지의 저렴한 임대료 등 입주여건에 커다란 관심을 보여 조만간 광양항 현장견학 실시 등을 통해 광양항 이용 증대 및 투자 절차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최근 신대배후단지 의료기관 투자협약을 체결한 비즈포스트그룹사와 롯데자산개발, 에이플러스에셋 등을 포함한 다수의 개발사업투자기업도 참가하여 순천 선월하이파크, 여수 화양지구, 광양항 배후단지 등의 구체적인 투자여건 등을 문의하며 광양만권의 성장가능성에 대해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국내기업뿐만 아니라 해외투자자들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투자환경설명회에 참석했다. 외국인 중 눈에 띄는 투자자는 사우디 아리비아 최고위층 왕자이며 알 헤르메스 글로벌 그룹(AL Hermas Global Group, 연매출 약 24조원)의 회장인 파하드 빈 무그린 빈 압둘아지드의 일행으로 방한 중인 왈리드 바크란 사장도 참석하여 한국에 정유공장, 군수공장, 금융분야에 투자처를 찾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2002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에서 쇼트랙 선수인 안톤 오노(미국)가 참석하여 2억불(2,000억원) 투자를 협의 하는 등 국내․외 유력 인사 다수가 참석하여 성황리에 투자환경설명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신태욱 광양경제청 투자유치본부장은 “이번 수도권기업 투자환경 설명회는 수도권소재 기업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유력인사 등이 참석하여 새로운 만남의 계기가 되었으며, 투자 관심 기업들을 대상으로 투자의지를 다지는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으며 “이러한 투자환경설명회를 통하여, 국내․외 투자유치 실현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