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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만권 2019. 4. 3. 11:28
 
   
 
 
광양경제청, 중국 화동지역 방문 투자유치활동 전개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전라남도와 우호협력 관계인 중국의 상하이와 저장성을 방문해 연관된 산업을 파악하고, 협회 등 협력망을 구축해 투자의향기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이번 중국 화동지역 실무 투자유치활동은 3월 17일(일)부터 22(금)일까지 5박6일간의 일정으로 진행한다.

방문단은 기간 중 상하이와 저장성의 항저우, 원저우, 닝보를 방문해 관련기관을 방문하고,
잠재투자기업 방문 활동을 전개한다.

특히, 상하이에서는 주 상하이호남향우회 임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상하이조선족기업협의회와 코트라상하이무역관,
상하이교통대 과학기술원 등을 방문하여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을 소개하고, 투자환경 등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율촌1산단 광역도로에 도로명 부여
 
전라남도가 율촌제1산단 내 광양읍 세풍리와 여수 율촌면 여동리 경계를 잇는 ‘율촌산단6로’, ‘율촌산단7로’,
‘율촌산단8로’ 등 3건의 도로명과 2019년 도로명주소사업 추진계획을 결정했다.

율촌산단6로, 7로, 8로는 율촌제1산단의 산업용 도로 구간으로 기존 도로망의 연계성 등을 고려하고 여수시와 광양시의 일치된 의견을 반영해 예비도로명을 부여해 결정, 고시했다.

지방산단 내 도로명을 부여함으로써 입주기업들의 인·허가 절차에 꼭 필요한 주소를 생성하고 홍보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다도해 속의 꽃 섬, 여수 하화도,
‘봄에 가고 싶은, 꽃보다 아름다운 섬 7선’ 선정
 
해양수산부가 섬 관광 활성화를 위해 선정한 ‘봄에 가고 싶은, 꽃보다 아름다운 섬 7선’에 여수 하화도가 선정됐다.

해양수산부는 지난해 ‘겨울에 가고 싶은 섬’ 10선 선정 이후, 연중 섬 관광 활성화를 위해 계절별로 방문하기 좋은 섬을
선정해 소개하고 있는데, 봄을 맞아 ‘꽃’을 테마로 사진 촬영하기 좋고, 해안 절경이 빼어난 7개 섬을 봄철에
가볼만한 섬으로 선정했다.

여수의 꽃섬길 하화도는 아름다운 바다풍경과 구비구비 천혜의 절경이 숨어있다.

아름다운 진달래꽃과 바다가 어우러진 한려해상의 비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특히 도보여행(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5.7km의 꽃섬길과 아름다운 풍광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큰 섬 전망대가 유명하다.


*여수시청 홈페이지 캡쳐

하화도는 임진왜란 중 안동 장씨가 뗏목으로 가족들과 피난하던 중 동백꽃, 익모초, 진달래꽃이 아름답게 핀 이곳에
마을을 형성하고 정착하면서 꽃섬이라 부르게 됐다. 섬의 모양이 복을 가득 담고 있는 복조리 모양을 하고 있다.

예부터 하화도는 꽃이 많아 꽃섬〔花島〕이라 불렸다. 하화도에는 진달래, 찔레꽃, 유채, 구절초, 부추꽃, 원추리 등
온갖 꽃으로 가득하다. 하화도의 꽃과 아름다운 풍광을 즐길 수 있는 꽃섬길은 총 5.7km로,
해안선을 따라 섬을 한 바퀴 도는 코스다.
험한코스는 나무계단으로 오르내릴수 있기 때문에 초등학생부터 노인까지 충분히 완주할 수 있는 둘레길이다.


*여수시청 홈페이지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