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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만권 2019. 11. 5. 17:04

 

 
   
 
 
중국 산동성 지역서
투자유치활동 전개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김갑섭)은 지난 21일부터 26일까지 5박6일간의 일정으로 미중 통상마찰을 활용한 중국 산동성 지역의 투자유치를 위해 산동성을 방문해 투자유치활동을 전개했다.

김갑섭 청장이 직접 나선 이번 투자유치활동에서는 산동성 앤타이와 하이양, 원덩시를 방문해 현지 주요기관을 방문해
업무협의와 상담회를 진행하고, 잠재투자기업을 방문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방문단은 기간 중 세풍산단의 잠재투자기업 발굴용역 추진에 따른 잠재투자기업 10개사를 직접 방문해 투자의향을
타진했다.

방문단은 21일 앤타이 경제기술개발구와 간담회를 갖고 양 지역간 협력방안을 모색한데 이어 22일에는 앤타이시
한인상회와 간담회를 열어 광양만권의 투자환경을 소개하고, 국내 복귀기업에 대한 조세감면과 지원도를 소개했다.

방문단은 기간 중 한국의 FTA 플랫폼과 광양항의 수출입 이점 등을 활용한 중국잠재투자기업 발굴에 주력하는 한편,
앤타이시 상무국, 하이양시 상무국, 상공회의소, 조선족 기업인협회 등과 협력관계를 구축하는데 주력했다.
 
 
 
   
   
 
 
세계한상대회 선상(船上) 네트워킹 진행
 
전 세계에서 활약하는 재외동포 경제인의 축제인 제18차 세계한상대회가 열린 여수에서 지난 21일 한상CEO와 지역 경제인 등 300여 명이 참석한 선상(船上) 네트워킹이 진행됐다.

김연식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투자유치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선상 네트워킹은 여수 돌산의 한려수도 유람선 선착장에서 오동도와 엑스포 앞바다를 크루즈로 1시간 30분 정도 왕복하면서 이뤄졌다.

한상대회를 총괄하는 고상구 대회장은 “국내외 경제인을 이어주는 한상 네트워크를 활용해 한상과 한상, 한상과 국내 경제인 간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모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한상의 모습을 보여 주겠다”고 말했다.

장흥출신으로 오만에서 활동하는 김점배 회장(AL KAUS OVERSEAS TRADING LLC)이 이번 ‘한상CEO 네트워킹’ 행사를 후원, 남다른 애향심을 발휘했다.

김영록 도지사는 “정부 정책에 발맞춰 신북방정책과 신남방정책을 추진해 경제교류의 폭을 넓혀나갈 계획이다. 국내 기업뿐만 아니라 한상들께서도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전남은 에너지, 관광, 바이오, 트랜스포트, 농수산, 스마트시티 등 6대 블루 이코노미 프로젝트를 착실히 추진해 환황해경제의 출발점이 되겠다”며 한상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요청했다.

이 자리에서 김연식 광양경제청 투자유치본부장은 참석한 한상들을 대상으로 광양만권의 입지여건을 적극 홍보했다.

한편, 재외동포재단이 주최하고 전라남도와 여수시가 공동 주관하는 제18차 세계한상대회는 ‘한상과 함께, 새로운 100년’이라는 주제로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여수 세계박람회장에서 지역 청년 채용과 기업 역량 강화, 블루 자원 홍보 장으로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