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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만권 2019. 12. 3. 17:41

 

 
   
 
 
GFEZ 청사 내에 상하이교통대
과학기술원 사무실 개소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청사내에 중국 상하이교통대학교 과학기술원 사무실이 문을 열었다.

광양경제청은 지난 4일 김갑섭 청장을 비롯해 상하이교통대학교 과학기술원 안언(顏彥) 부총경리, 상하이최옥과기유한공사 장우의(張友誼) 동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하이교통대학교 과학기술원 사무실 개소식을 갖고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광양경제청은 지난 6월, 중국 상하이교통대학교 과학기술원과 투자프로젝트, 서비스, 정보공유를 위한 상호협력 MOU를 체결하고 기술원 내에 광양만권경제구역청 사무실을 개소 한 바 있다.

이번 개소식은 기술원 관계자들의 한국 방문에 따라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에도 동일하게 상하이교통대학교 과학기술원 사무실을 개소하게 된 것,
현판 제막식은 안언(顏彥) 부총경리, 상하이최옥과기유한공사 장우의(張友誼) 동사장의 인사말과 김갑섭 청장의 환영사에 이어 상하이교통대학교 과학기술원, 상하이최옥과기유한공사, 광양청 홍보영상 및 브리핑 이후 양 측 간담회로 진행됐다.

김갑섭 청장은 “상하이교통대학교 과학기술원 사무실을 청사 내에 개소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GFEZ와 상하이교통대학교 과학기술원 간 투자, 인적교류, 정보공유 등 상호 협력이 더욱 증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상하이교통대 과학기술원은 2001년 설립된 상하이교통대 소속 연구기관으로 푸동지역, 장쑤성, 장강 삼각주 등에 12개 분원이 있으며, 기업 비즈니스 환경 및 플랫폼 제공 및 R&D 기술구매지원, 인력양성, 창업지원, 금융서비스 지원, 각종 투자유치에 주력하고 있다.
 
 
 
 
   
   
 
 
㈜동양인더스트리 공장 준공식 열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율촌제1산단에 글라스라인드 기기장치를 생산하는 ㈜동양인더스트리 공장이 5일 준공식을 갖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율촌산단내 1만3,205㎡의 부지에 입주한 동양인터스트리는 생산된 제품을 금호석유화학과 KCC 등 화학기업에 납품하는 회사로 지난 해 약 9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45명의 종업원이 근무하고 있는 이 회사는 준공식에 앞서 오전 11시부터 세미나를 갖고, 준공식 후에는 전시회를 마련하기도 했다.

김갑섭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은 준공식에 참석한 후 기업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입주를 축하하는 한편, 기업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광양알루미늄 공장 관련 논란 종식
투자사-주민 참여한 합의서 서명식 5일 개최
 
환경과 관련된 잘못된 정보와 용해로 설치 등을 둘러싼 주민과의 갈등 등으로 착공이 지연되어 오던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세풍산단에 입주할 광양알루미늄공장의 착공이 조만간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광양알루미늄(주)는 5일 광양읍사무소에서 광양시, 세풍주민대표와 함께 광양알루미늄 투자와 관련된 합의서에 서명했다.

이에 따라 근 1년여를 끌어 온 광양알루미늄 공장 건설 관련 논란이 종식됐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광양시, 광양알루미늄, 세풍지역 주민대표 등이 서명한 합의서에 따르면, 광양알루미늄은 용해주조공장 운영 과정에서 한국의 법령과 제도에 따라 운영하고, 국내 환경법과 기준에 따라 필요한 집진시설, TMS, 환경오염방지장치 등을 설치하기로 했다.

또, 원료는 알류미늄 잉곳과 가공후 부산물(스크랩)을 이용하며, 환경오염 유발재료는 사용하지 않고, 연료는 천연가스를 사용하기로 했다.

또, 광양경제청은 광양알루미늄의 용해주조설비 운영시 대기오염물질 확산에 따른 확산지역 예측 모델링용역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지역주민에게 공표하며, 환경 관련 관리감독을 철저히 하고, 세풍주민으로 구성된 환경감시단 운영에 협조하기로 했다.

세풍지역 주민들은 광양알루미늄 공장의 용해주조공정에 대한 투자를 수용하고, 합법적인 공장건설과 운영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 같은 내용의 합의서 채택에 따라 그 동안 광양알루미늄을 둘러싼 논란이 종식됨에 따라 광양경제청은 이번 투자가 주민갈등과 환경논란을 극복하고 사업을 추진한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갑섭 광양경제청장은 “광양알루미늄 투자에 따른 주민 동의과정에서 다양한 이견으로 갈등이 있었지만, 그간의 상처를 극복하고 광양알루미늄이 지역과 상생하는 건실한 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이제는 지역사회 발전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모두 힘을 모을 때”라고 말했다.
 
 
 
   
   
 
 
외국인 투자주간 투자유치설명회 개최
 
산업통상자원부가 개최하고 Invest KOREA, KOTRA가 공동 주관한 ‘2019 외국인 투자주간’과 연계한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투자유치 홍보활동이 활발하게 전개됐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5일과 6일 양일간 열린 이 행사에 참가해 ‘FEZ 포럼’과 연계한 외국기업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데 이어 온라인 사전매칭을 통해 선정된 관심투자가를 대상으로 1대1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다.

또, 5일에는 경제단체 주관행사인 ‘한-모나코 경제포럼 및 B2B 미팅행사“와 연계해 외국기업인 대상 투자설명회도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