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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만권 2020. 2. 14. 14:21
 
   
 
 
전직원 대상 투자유치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12. 20(금) 순천 마리나컨벤션 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역량강화 와 힐링소통 워크솝을 개최했다.

투자유치 성과 실현을 위한 직원 마인드 제고와 조직원 상호간의 소통을 위한 이 행사에는 본청과 하동사무소 직원들이 함께 참여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항만과 광양만의 산업화 과정, 화학분야 등에 대한 전문가 특강이 실시돼 광양만권 산업환경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를 높혔다.

또, 특강에 이어 김갑섭 청장과 일반 직원들간의 격의없는 대화를 통해 조직 활성화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조합회의 임시회 열려
 
제108회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조합회의(의장 김길용 전남도의회 의원) 임시회가 12.19. 10:00,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상황실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에서는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기본운영규정 일부개정규정안을 비롯한 5건의 일반안건을 의결하고, 2019년도 제3회 세입세출추가경정예산안과 2020년도 세입세출예산안 등 예산안 2건을 의결했다.

광양경제청의 내년 예산규모는 274억원으로 전년도 당초예산 229억원에 비해 45억원, 29,6%가 증가했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158억원으로 전년도 155억원 대비 1.8%가 늘었고, 특별회계가 116억원으로 전년도의 74억원보다 42억원, 56.8%가 증액됐다.
 
 
 
   
   
 
 
형제의병장을 모신  쌍의사
 
전라남도 광양시 봉강면에는 임진왜란 당시 의병을 규합, 참전하여 장렬히 전사한 강희보·강희열 형제의병장을 배향하는 사당인 쌍의사가 있다. 두 형제의 본관은 진주이며 광양 봉강면 신촌마을에서 강천상의 아들로 태어났다.

동생 강희열은 무과에 급제하여 구례 석주관의 조방장(助防將: 주장을 도와 적의 침입을 방어하는 장수)으로 있었다.

형제는 1592년 임진왜란의 일어나자 각각 100여명의 의병을 모아 단성으로 가서 백부인 강인상과 함께 왜군과 싸웠다.

1593년 진주성이 포위되자 강희보는 진주성의 창의사 김천일의 휘하에 들어갔고, 강희열도 곧 진주성으로 진군하였다.

왜군과 치열한 전투중 강희보는 1593년 6월 27일 전사하였고 이틀 뒤인 6월 29일 진주성이 함락되면서 강희열도 전사하였다.

두 형제는 진주 창열사에 배향되었고 강희보는 호조좌랑(정6품), 강희열은 병조참의(정3품)로 추증되었다.

광양시는 1998~2003년에 걸쳐 묘역 아래에 형제 의병장을 배향하는 사당인 쌍의사를 건립하여 형제의병장의 충의정신을 기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