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꼬집기

刻舟求劍 2007. 4. 19. 20:21
이명박의 자서전 등, 선관위에 고발
국회의원 및 서울시장 선거에서 출생지 사실과 다르게 기재
지만원 미래당 총재, j-m-y8282@hanmail.net  
 
고 발 장

고발인: 지만원
(02)595-2563

피고발인: 이명박
서울 종로구 견지동 68-5 서흥빌딩 11층 안국포럼(이명박 캠프)
(02)732-1370

고 발 취 지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대선출마자들 중에서 인기도가 가장 높은 사람이라는 것은 공지의 사실입니다.

이명박을 지지하는 사람들의 상당수는 이명박의 자서전 ‘신화는 없다’(김영사 출판)를 읽은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이명박의 자서전에는 거짓 내용과 도저히 상식선에서 이해될 수 없는 황당한 내용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명박의 자서전 ‘신화는 없다’는 이명박이라는 사람이 기골이 장대하고 유교풍의 전형적인 양반 타입의 아버지 이충우씨 아들로 태어나 가난과 병마의 고통을 이겨내고, 남들은 있는 줄 없는 중 모두 동원하여 군대를 기피하려하던 시절에 이명박 자기만은 군대에 가고 싶었어도 가난에서 온 병마 때문에 도저히 갈 수 없었지만 타고난 정신력으로 입사한지 11년만인 35세에 현대건설 사장이 될 정도의 신화를 창조했다는 줄거리로 구성된 황당하기 이를 데 없는 자기 영웅전입니다.

이명박이라는 인물이 일반 자연인이라면 문제를 삼을 이유가 없겠지만, 이명박은 국가의 운명을 좌우할 대통령이 되겠다는 사람입니다.

이러한 사람이 황당한 내용으로 자신을 미화하고, 살아온 스토리를 극화하고, 병역 등 결점이 될 만한 사실관계를 교묘하게 감추거나 왜곡함으로 해서, 수많은 사람들에게 이명박의 신화적 신드롬을 확산시키는 것은 선거법 위반이요 대국민 사기라고 생각합니다.

이명박의 자작 영웅전인 ‘신화는 없다’는 2007.1.28.부로 벌써 114쇄에 이르고 있습니다. 더구나 이명박은 국회의원 선거와 서울시장 선거에서 출생지를 사실과 다르게 기재하였고, 현재까지도 주요 포털 사이트와 주요인물정보란에 출생지를 포항으로 했거나 아예 출생지난 자체를 삭제하고 있습니다.

네이버 및 중앙일보에만 아주 최근에 출생지를 생년월일 난에 괄호를 치고 ‘일본’으로 기재해 놓고 있습니다. 이 역시 공직선거법에 위배될 것입니다.

이 책이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것인지, 또한 주요 인물정보란에 출생지를 속이거나 감추는 행위 역시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것인지 철저하게 조사해 주시고, 사안이 시간을 다투는 중요한 국가적 이슈이니 만큼 신속한 조치를 취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 발 사 실

(출판-판매금지 가처분신청서와 동일)

인물정보란에 이명박의 출생지 속이고 감추기

갑4의 신 호적을 보거나 자서전을 보거나 이명박의 출생지는 일본 오사카입니다. 그러나 그의 출생지는 2007.1.1까지 모든 사이트에 “출생지: 경북 포항”으로 기록돼 왔습니다. 이명박은 출생지를 속이고 국회의원에 당선됐고, 서울 시장에도 당선됐습니다.

출생지가 투표에 미치는 영향은 지대하다고들 말합니다. 과연 이명박의 출생지가 일본이라고 했다면 그가 과연 국회의원이 되었을 것이며, 서울시장이 되었을 것인지, 이에 대해 확실한 결론을 낼 사람은 드물 것입니다. 이명박은 인물정보란과 선거 인쇄물에 출생지를 속여 공인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난 연말 출생지 문제가 불거지자 갑자기 포털사이트와 신문사들의 인물정보난이 조작되기 시작했습니다. 포항에서 일본으로 고쳤다가 이제는 아예 출생지난 자체를 지워버렸습니다. 이명박은 지금 출생지가 없는 사람이 되어 버렸습니다.

출생지를 일본으로 하면 이명박에게 매우 불리해 질 것입니다. 그렇다고 불리한 것을 감추고 수건돌리기 하듯 이리저리 감추는 행위는 국민을 기만하는 행위입니다. 이는 분명 선거법 위반이라고 생각합니다. 신속한 처벌과 시정이 뒤따라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명박 출생지에 대한 게임일지는 이래와 같습니다.(갑16)

▲2006년 12월, 이명박 출생지 의혹 확산
▲2007년 1월1일 네이버, 출생지를 경북 포항에서 일본으로 변경
▲1월 3일 오후 5시부터 네이버, 출생지 난 자체를 삭제
▲1월 3~8일 야후·엠파스·파란 등도, 출생지 난 삭제
▲1월9일 포털에 인물 DB를 제공하던 조인스닷컴에서도 출생지 삭제
▲1월9일 오후 네이버, 다시 출생지를 ‘일본’으로 복구했으나, 출생지란은 없고, 생년원일 옆에 괄호로 처리.
▲다른 사이트들에는 1.15일 현재까지 출생지 난이 지워지고 없음

결 론

이명박의 자서전 ‘신화는 없다’는 출생과 병역부분에서 황당한 내용으로 조작-미화돼 있습니다. 그리고 끝내는 호적까지 조작하여 세탁을 해 놓았습니다. 호적을 세탁한 사람이 대통령이 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이 거짓 미화된 이 책을 읽고 이명박을 지지합니다.

이는 선거법 위반이요 대국민 사기행위라고 생각합니다. 즉시 이에 대한 선관위의 조치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 또한 떳떳하지 못 하게 인물정보란에서 출생지를 이리저리 숨기고 속이는 행위 역시 선거법에 의해 철저하게 다뤄져야 할 것입니다.


증거자료

1. 이덕쇠의 원 호적
2. 호적 번역
3. 호적 요약
4. 1960년대에 새로 만든 신호적
5. 신동아 2007.2월호
6-8. 고대신문
9. 동아닷컴 기사
10. 2006.11.27.자 이명박측 병역부분 해명서
11. 1964년도 매일신문의 징병검사 공고문
12. 야후 백과사전의 기관지확장증 설명서
13. 폐결핵 치료약 발달사
14. 포항영남병원에 관한 수기
15. ‘신화는 없다’ 복사 분
16. 뉴스타운 기사


(인터넷신문의 선두주자 뉴스타운 Newstown / 메디팜뉴스 Medipharmnews)
출처 :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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