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刻舟求劍 2012. 2. 10. 19:22

오덕균 씨앤케이(CNK)인터내셔널 대표가 이르면 다음주에 소환될 것으로 보인다. 

씨앤케이(CNK)인터내셔널 주가조작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3부(부장검사 윤희식)는 이르면 다음주에 오덕균 CNK 대표의 소환시점을 결정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검찰은 현재 다이아몬드 개발사업차 카메룬에 머물고 있는 오 대표 측에 이번 주까지 소환시기나 조사방법 등과 관련해 명확한 확답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만약 오 대표 측이 이번 주까지 소환이나 귀국시점 등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을 경우 다음주부터 강제구인 등 필요한 조치를 검토할 계획이다.

오 대표는 충남대와 유엔개발계획(UNDP)의 탐사보고서 등을 근거로 카메룬 다이아몬드 추정 매장량(4억2000만 캐럿)을 부풀린 뒤 주가조작을 통해 시세차익을 남긴 의혹을 받고 있다.

검찰이 수사에 착수한 뒤 지난달 카메룬에 방문한 뒤 현지 사업일정을 이유로 귀국을 미루고 있다. 검찰은 오 대표 측에 귀국을 종용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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