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刻舟求劍 2012. 2. 10. 20:11

풀무원식품이 제품 가격 인상을 철회한 지 한 달여 만에 또 다시 가격을 올려 꼼수 부렸다는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지난 8일 관계 업계에 따르면 풀무원식품은 면류 6가지 제품에 대해 평균 8% 가격을 인상했다. 대형마트 기준으로 생칼국수 550g은 3370원으로 기존 3100원에서 8% 인상했다. 또한  4가지 생치즈크림스파게티 2인분(580g)은 6300원에서 6800원으로 7.93% 올랐다.

 

풀무원식품은 두부, 콩나물도 인상 품목에 올려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해 12월 풀무원 식품은 10개 품목의 가격을 평균 7% 올리기로 했다가 정부의 재검토 요청으로 인상을 유보한 바 있다.

 

이젠 레임덕이 가속화되면서 정부의 말빨도 기업에 안먹히고 있다는 지적이다. 소비자들은 이래저래 고민이다. 교통비 인상에 이어 생필품가격 인상으로 가계 경제는 최악으로 치닫고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