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

刻舟求劍 2006. 4. 1. 22:43


 

제시카 알바와 제니퍼 애니스톤이 공개적으로 섹시대결을 펼쳐 온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제시카 알바는 영국의 유명 남성잡지 ‘FHM’ 4월호에서 섹시화보를 전격 공개했다.
알바는 현재 ‘플레이보이’와 커버사진에 대한 소송 진행 중임에도 불구하고 그의 경쟁지라고 할 수 있는 ‘FHM’과 화보 촬영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사실에 팬들은 의아한 반응을 보이면서도 ‘플레이보이’와 ‘FHM’ 등 여러 잡지에서 알바의 섹시화보를 볼 수 있다는 사실에 기뻐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와 함께 애니스톤도 패션잡지 ‘보그’ 4월호의 커버와 화보를 장식해 팬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고 있는 상태.
이번 화보에서 애니스톤은 알바만큼 섹시미를 과시하진 않았지만 특유의 지적이면서도 은근한 섹시미가 제대로 드러났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 둘의 섹시화보 대결은 이미 미국 전역을 들썩이게 하고 있는 양상이다. 최근까지 미국인들 사이에서 가장 미국적인 미녀스타, 가장 친근하면서도 멋진 배우로 꼽힌 애니스톤을 ‘섹시함’으로 무장, 위협하고 있는 스타가 바로 알바기 때문이다.
알바는 ‘판타스틱4’, ‘블루스톰’, ‘신시티’ 등에 출연해 섹시미 넘치는 갈색 피부와 탄력있는 S라인을 과시하며 단숨에 톱스타 자리를 꿰찬 장본인. 할리우드에서는 현재 알바를 마릴린 먼로 이후 가장 섹시한 스타가 될 유망주로 꼽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