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바로알기

刻舟求劍 2006. 6. 17. 00:39

강남 초고가 재건축 아파트 도곡동 렉슬아파트 주민들이 재건축 조합을 상대로 백억원대 분양대금을 돌려달라며 소송을 냈다.

 

렉슬아파트 주민 조모씨 등 48명은 땅값 상승 등으로 조합원에게 적용되는 분양가격 공제 금액이 최고 3억원 이상 늘어난 만큼 조합은 모두 102억원의 분양대금을 반환하라는 소장을 서울지법에 제출했다.

 

도곡1차 재건축 단지 옛 10평형과 13평형 소유자인 조씨 등은 소장에서 재건축 관리처분계획 승인 당시인 지난 2002년에 비해 아파트 권리비율이 3배 이상 올랐기 때문에 가구당 6,900만원에서 3억3,000만원씩 분양대금을 돌려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렉슬 아파트는 현재 평당 5천만원을 호가한다.

 

렉슬아파트 재건축은 롯데건설이 시공사로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