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경기북부탑뉴스 2012. 8. 2. 10:41

경기경찰청 제2청 광역행정타운 첫 입주
의정부시 금오동에 8층 건물신축 마무리공사 중

 



 

경기지방경찰청 제2청(이하 경기2청)이 열악한 업무환경에서 벗어나 의정부시 광역행정타운에 새로운 둥지를 마련했다.

 

 

이는 개청 7년 만에 독립청사를 갖게 된 것으로써, 사실상 경기북부 독립청 승격을 위한 도약대를 마련한 것이다.

 

 

의정부시 금오동 광역행정타운 2만6446㎡부지에 지하 1층, 지상 8층, 연면적 1만3553㎡ 규모로 건립되는 경기2청은 현재 공정율 96%로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다.

 

신축되는 경기2청은 지하 1층에 체력단련실, 사격장 등이 조성되고 1~7층은 각 부서 사무실 및 강당, 8층은 구내식당 등이 각각 들어선다.

 

 

방문객을 위한 민원실은 편리하고 친근한 이미지로 담을 없애고 정문에서 가장 가깝게 배치됐다.

 

 

 

경기2청은 1일 현재 내부 칸막이와 외부 조경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이달 중순쯤 집기, 서류 등을 옮길 계획이다.

 

 

그동안 경기2청사는 근무환경이 열악하고 주차장도 비좁아 민원인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그러나 이번 신청사건립 이전으로 경기북부지역민들은 최적의 맞춤형 치안서비스 제공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한편, 경기2청은 2005년 3월 경기북부지역 치안서비스 강화를 위해 개청된 뒤 2008년 4월 의정부3동 옛 병무청 건물로 청사를 옮겨 업무를 보고 있다.

 

 

 

박종국 기자(news8255@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