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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저소득층에 저리 재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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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2021. 6. 10.

중·저소득층 가구를 대상으로 저이율에 재융자를 제공하는 지원 프로그램인 ‘리파이나우’(ReFiNow)가 지난 5일부터 접수를 시작했다.

국책모기지 업체 페니매가 주관하는 이 프로그램의 신청자격은 ▲페니매가 보증하는 모기지를 융자한 주택이 주거주지(Primary residence) 여야 하고 ▲연소득이 거주 지역의 중간소득(AMI) 80% 이하 ▲크레딧 점수 620점 이상 ▲주택가치 대비 융자금(LTV·Loan to value)과 부채 대비 소득(Debt to income) 비율이 각각 97%와 65% 미만 ▲지난 6개월간 모기지 페이먼트 연체가 없고 지난 12개월간 모기지 페이먼트 연체 1회 이상이 없는 주택 소유주이다.

거주하는 지역의 중간 소득은 패니매의 웹사이트(https://ami-lookup-tool.fanniemae.com/amilookuptool/)에 접속, 집 주소를 입력하면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주택에 대한 페니매의 보증 여부는 웹사이트(www.knowyouroptions.com/loanlookup)를 활용하면 된다.

연방 주택금융청은 “금융기관은 리파이나우 프로그램을 통해 모기지 이자율을 최소 0.5%이상 낮춰 소유주에게 최소 월 50달러 이상을 절약할 수 있게 해야 하며 30만달러 이하 융자금은 부과 비용(보통 융자액의 0.5%)을 면제하고 그 이상 융자금에 대해서는 500달러의 크레딧을 제공해야 한다”며 “이 프로그램이 약 200만 이상 가구에게 매월 페이먼트를 100~250달러 가량 줄이는 혜택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 출처: 미주한국일보 2021. 6. 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