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부동산과 뉴스타

뉴스타 부동산 대표 남문기 입니다. www.newstarrealty.com

25 2022년 06월

25

보도 한인 은행들 ‘모기지 시장 진출’ 적극

▶ ‘역발상’으로 주택융자 서비스 너도나도 도입 ▶ 부동산·SBA 편중 해소·수익 다변화 등 목적…미래 시장 개척 차원…“IT 기반 강화해야” 한인 은행들이 금리 인상으로 침체에 빠진 모기지 시장을 성장 동력으로 삼는 역발상 전략을 세우고 있다. 상업용 부동산(CRE)과 SBA 융자에 집중된 대출 포트폴리오를 다변화 하기 위한 것인데 모기지 시장이 비은행업체들의 참여로 무한경쟁이 되고 있는 만큼 철저한 준비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23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남가주에 기반을 둔 6개 한인 은행(뱅크오브호프,한미은행,퍼시틱시티뱅크,CBB,오픈뱅크,US메트로은행)은 올해 들어 모기지 대출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표적으로 전날 열린 US메트로은행 주주총회에서 김동일 행장은 “최첨단 테크놀로지를 활용한 주택융..

댓글 보도 2022. 6. 25.

08 2022년 06월

08

보도 미 소비자들 ‘적게 사고 적게 쓴다’

▶ 인플레가 소비 패턴 바꿔 ▶ 보복 소비·충동 구매 줄어 치솟는 인플레이션이 한인을 비롯한 미국 소비자들의 씀씀이 모습을 바꾸고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보복 소비’와 ‘충동 구매’ 대신 필요한 것만 구입하는 등 소비 자체를 자제하려는 분위기로 변하고 있다. 계속되는 고물가 현상이 미국 소비자들의 소비 패턴을 ‘더 적게 사고 덜 쓰는 방식’으로 바꿔 놓고 있는 것이다. CNN비즈니스는 40년 만에 최고치를 보이고 있는 물가 상승 속에서 미국 소비자들이 필요한 것만 구입하는 등 소비 자체를 줄여 나가면서 인플레이션에 대응해 나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지난 4월 미국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8.3%로 2달 연속 8%대의 고물가가 이어졌다. 3월치 8.5%에 비해 4월 물가는 소폭 하락했지만 여전히 높은..

댓글 보도 2022. 6. 8.

02 2022년 06월

02

보도 ‘물주기 주 2회로’ LA 절수령 발효

▶ 주택 번지수 따라 적용 ▶ 반복 위반 600달러 벌금 캘리포니아의 기록적인 가뭄 사태가 지속되면서 LA시를 비롯, 남가주 지역에 비상 절수 조치가 오늘(1일)부터 시행된다. LA 시의회가 지난달 25일 관련 규정을 통과시킴에 따라 1일부터 LA 시 전역에서 야외 물주기가 현재 주 3일에서 주 2회로 축소 제한된다. LA 시 홀수 주소는 월요일과 금요일, 짝수 주소는 목요일과 일요일에 스프링쿨러 물주기가 허용된다. 스프링쿨러 사용 시간은 오전 9시 이전 또는 오후 4시 이후로 스테이션당 8분으로 제한됐다. 절수 수도꼭지를 사용하는 스프링쿨러는 15분으로 제한된다. LA 시는 주민들에게 수영장 내 수분 증발을 줄이기 위해 수영장 덮개를 사용하고, 차량 세차는 상업용 세차 시설을 이용하도록 강력하게 권고했..

댓글 보도 2022. 6. 2.

17 2022년 05월

17

보도 연방정부 금리 인상으로 영향를 받는 것들

지난 5월 4일 연방준비제도 이사회에서 제롬 파월 의장은 현 이자를 0.5% 추가로 더 올리기로 결정했다고 발표 했다. 이는 지난 3월 0.25% 인상에 이은 두 번째 금리 인상이다. 지금처럼 한 번에 0.5% 이상 금리를 올린 것은 20년만에 처음 있는 일이라고 한다. 연말 까지 4-5차례 금리를 계속 더 올릴 계획인데 그렇게 되면 연방 금리가 연말에 최고 3.5%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금리 인상은 계속되는 인플레이션의 압력에 대응하기 위한 연방정부의 고육지책이다. 거의 0%에 가까웠던 금리가 오르면서 영향을 받을 분야에 대하여 알아본다. 1. Credit Card 모든 사람들이 사용하는 크레딧 카드 이자는 변동 이자로 연방금리 인상에 바로 영향을 받게 된다. 물론 Billing cycle에 따라..

댓글 보도 2022. 5. 17.

14 2022년 05월

14

보도 인플레·금리인상 ‘원 투 펀치’… 가계 빚더미 더 늘었다

▶ 1.7% 늘어 16조 달러 육박… 가계 부채 비상 ▶ 모기지·크레딧카드·학자금 등 부채 규모 급증 임금 인상 속 실질임금↓… 경제 ‘빨간불’ 우려 미국인들의 가계 부채가 사상 최고치로 증가했다. 40여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할 만큼 고공행진을 하고 있는 인플레이션과 연방준비제도(연준)의 ‘빅 스텝’에 따른 기준금리 인상으로 가계 부채에 대한 이자부담이 더해지면서 미국 서민들의 근심은 더욱 깊어지고 있다. 경제매체 CNBC는 연준의 자료를 인용해 올해 1분기 미국의 가계 부채가 지난해에 비해 1.7% 증가한 15조8,400억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12일 보도했다. 미국 가계의 부채가 증가한 것은 주택담보대출(모기지)이 크게 늘어난 것이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됐다. 모기지 부채..

댓글 보도 2022. 5. 14.

11 2022년 05월

11

보도 부동산 구입시 소유권 보험의 중요성

수년전의 일이다. 미국에서도 손 꼽히는 부촌 베벌리힐스의 고급 주택을 구입한 후 얼마 안된 시점에서 부동산의 실제 소유주라 주장하는 원고로부터 받았다는 소송장을 가지고 어느 손님이 오셨다. 실제 소유주라 주장하는 원고는 중동의 왕족으로 필자 손님이 해당 부동산을 구입하기 십 수년전에 본인이 그 부동산을 구입하였다는 것이었다. 워낙 재산이 많은 원고는 2-3년에 한 번씩 미 서부를 방문할 때만 그 주택에 머물었다는 것이었다. 그런데 그 주택을 관리하던 관리인이 원고가 없는 사이에 본인의 서명을 도용하여 그 부동산을 제3자에게 매도를 하였다. 그리고 그 제3자도 또한 다른 제 3자에게 매도를 하고 그러한 매매가 여러 번 반복이 되어 필자의 손님이 그 주택을 구입할 당시에는 수년 동안 5-6번의 매매가 거의 ..

댓글 보도 2022. 5. 11.

10 2022년 05월

10

보도 금리 인상에 변동 모기지 신청 급증

▶ 연초 대비 신청 2배 증가, 초기 저금리지만 리스크 커 ▶ 부동산 시장 전망 고려해야 모기지 금리가 급등하자 주택시장에서 초기 이자율이 낮은 변동 모기지(ARM)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부동산 구입을 앞둔 한인들도 ARM에 관심이 많은데 일정 기간이 지나면 시중 금리에 맞춰 이자율이 바뀌는 만큼 미래 금융시장은 물론 부동산 경기에 대한 충분한 고민 후에 가입을 해야 한다. 8일 모기지은행가협회(MBA)에 따르면 지난 주 모기지 시장에서 ARM의 시장 점유율은 전체 모기지 대출에서 9%를 차지했다. 이는 3개월 전과 비교해 약 2배 증가한 것이다. 특히 금액 기준으로 하면 전체 모기지 신청 중 ARM은 17%를 차지했다. 조엘 칸 MBA 애널리스트는 “AMR의 시장 점유을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댓글 보도 2022. 5. 10.

05 2022년 05월

05

보도 자동차 보험 해지, 꼼꼼히 따져야 손해 안 본다

▶ 타주 이사, 명의 변경시 반드시 차보험 해지해야 ▶ 생애 변화나 일시적 차량 운행 중지 때 차보험 유지…차보험 비용과 조건, 반드시 에이전트와 협의 후 결정 생활 속 경제에서 당연히 지출해야 하는 비용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항목들이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자동차 보험료다. 운전자라면 당연히 자동차 보험에 가입하고 운전시 소지하는 것에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각 주에서 법으로 자동차 보험 가입을 의무로 규정하고 있는 탓도 있지만 이제는 자동차 보험 가입은 하나의 사회 규범으로 폭넓게 인식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렇다 보니 자동차 보험을 해지하거나 보상 범위를 취소하는 것을 주저하는 경향이 많다. 하지만 자동차 보험 가입이 상식화되는 것처럼 해지 역시 마찬가지다. 문제는 자동차 보험 해지..

댓글 보도 2022. 5.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