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부동산과 뉴스타

뉴스타 부동산 대표 남문기 입니다. www.newstarrealty.com

17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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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한국인이 미국에 부동산을 가진 경우

요즘들어 미국부동산을 소유한 한국인들이 부쩍 늘고 있다. 아무래도 한국의 상속세율이 전세계를 통틀어도 높고 해외 자산 투자에 대한 염원으로 안전한 미국 부동산 투자가 여전히 활기를 띄고 있기때문인 듯하다. 허나, 미국 부동산투자는 미국 증여/상속법 그리고 한국 증여/상속법에 대해 전반적으로 이해한 상태에서 고려해야한다. 특히 해당 미국소재 부동산 소유주가 세상을 떠날 경우, 미국정부 그리고 한국 정부에 내야할 상속세가 만만치않다. 예를 들어, 미영주권자 혹은 미시민권자가 사망할 시 망자의 재산을 상속받는 데 상속면제액은 2021년도 현재 1170만달러이다. 즉 1달러가 1000원이라고 가정한다면 약 한국돈 117억원까지는 망자의 재산을 상속자가 받더라도 상속세가 없다. (바이든 행정부는 대선공약으로 35..

댓글 칼럼 2021. 4. 17.

09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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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집값 올라도 깡통주택 찾기 어려워

써니 김 뉴스타부동산 어바인 명예부사장 현재 주택 시장은 공급이 부족한 상태에서 수요가 높아진 매도자 우위 시장(Seller’s Market)이지만 낮은 금리를 고려하면 매수자에게도 유리한 상황이다. 금리가 바닥을 다지고 있기 때문에 이런 점을 부동산 거래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요소가 됐다. 상가 매물의 경우 코로나19 상황에서 임대율은 중요하게 봐야 할 요소이며, 이런 점 때문에 안정적인 임대료 수입이 가능한 주거용 부동산을 더 선호하는 경우도 있다. 특히 팬데믹 이후 주택 구매 수요가 대폭 상승했음에도 매물과 신축 주택 부족으로 가격이 내려가지 않고 있다. 이처럼 매입 경쟁이 펼쳐지면서 다운페이먼트 비율도 20%보다 높게 형성됐다. 미국 주택담보대출(모기지) 금리의 상승세에도 불구하고 지난주 ..

댓글 칼럼 2021. 4. 9.

06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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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미친듯이 오르는 주택가…2006년 버블보다 가팔라

▶ 주요 대도시 매매가 두자릿수 상승, 공급부족에 저금리와 교외 선호 ▶ 밀레니얼 세대 내집마련 합류도 영향 미국의 주택 가격이 2006년 버블보다 가파르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발표했다. [로이터] 부동산 중개인 앤드리아 화이트는 지난달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의 방 3개짜리 주택을 매물로 내놓은 지 하루 만에 집을 사겠다는 연락을 받았다. 매수인은 52만 달러를 전액 현금으로 내겠다고 했다. 당초 팔려고 했던 금액보다 2만1,000달러, 2년 전보다는 무려 37% 높은 가격이다. 캘리포니아주뿐만이 아니다. 미국의 집값 상승세가 전역으로 확산하고 있다. 공급이 크게 늘지 않는 상황에서 저금리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교외 주택 선호가 겹치면서 지난 2006년의 주택 버블 때보다 ..

댓글 칼럼 2021. 4. 6.

02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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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최근 이자율 급등에 구입능력 잃는 바이어 속출

최근 거침없이 오르는 모기지 이자율이 주택 시장의 최대 변수로 떠올랐다. 그동안 주택 가격이 고공행진을 거듭했지만 낮은 이자율이 바이어들의 구입 부담을 크게 덜어줬다. 하지만 최근 이자율이 급반등하면서 주택 구입 능력을 상실하는 바이어가 급증할 것으로 우려된다고 CNBC가 보도했다. ◇ 집값도 오르고 이자율도 오르고 모기지 이자율은 지난 1월 약 2.75%(30년 고정)으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한 이후 최근까지 매주 연속 오르고 있다. 모기지 전문 매체 모기지 뉴스 데일리에 따르면 3월 셋째 주 시중 모기지 이자율은 이미 3%를 돌파해 약 3.45%로 치솟았다. 매튜 그레이엄 모기지 뉴스 데일리 최고 운영 책임자는 “이자율은 2월 초 대비 현재 약 0.75% 포인트나 올랐고 6주간 상승폭으로는 역대 최대”..

댓글 칼럼 2021. 4. 2.

02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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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점점 불리해지는 투자 환경, 매물 없고 가격은 고점

요즘 부동산 시장이 그야말로‘핫’하다. 매물이 턱없이 부족한데도 바이어들의 열기가 뜨겁기만 하다. 주택 수요의 대부분은 거주 목적의 젊은 층 실수요자들이지만 임대 목적의 투자자도 만만치 않다. 10여 년째 주택 임대료가 오르고 있고 임대 수요 급증하면서 최근 몇 년간 임대 수익을 노린 투자자들의 주택 구입 비중이 매우 높다. 하지만 지난해 주택 가격이 크게 오르고 매물이 급감하면서 투자용 주택 구입 시 주의할 점들이 많아졌다. 온라인 금융 정보 업체‘고우뱅킹레이츠닷컴’이 투자용 주택 구입을 앞두고 반드시 짚어야 할 사항들을 정리했다. ◇ 매물 없을 땐 투자 시기 늦춰야 꽉 막힌 주택 매물 공급이 여전히 풀릴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주택 시장에 나온 매물은 지난 1년 사이 무려 48%나 감소했다. 매물..

댓글 칼럼 2021. 4. 2.

26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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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팜스프링 라퀸타....

팜스프링스 코첼라 밸리의 여러 도시 중에서 오늘은 라퀸타를 소개하고자 한다. 라퀸타는 PGA 웨스트를 비롯해서 많은 골프장 커뮤니티가 있다. 또한 전 세계 최고의 테니스 리조트로도 유명하다. 라퀸타는 고속도로 111번(HWY 111)을 중심으로 구시가지와 신시가지로 나누어진다. 고속도로 북쪽과 10번 프리웨이 사이의 신시가지는 교통이 편리하고 많은 상권이 형성되어있고 학군이 좋아서 현지 거주민들과 젊은 층들이 선호하는 지역이다. 고속도로 남쪽 구시가지에는 유명한 골프장 단지가 형성되어 있어 휴양지로 유명하다. 트리올로지(Trilogy) 시니어 단지도 여기에 있다. 특히 한인들이 선호하는 PGA 웨스트골프 단지에는 박세리 선수도 주택을 소유했던 적이 있고 한국의 많은 부유층이 집을 소유하고 있다. 이 단지..

댓글 칼럼 2021. 3. 26.

12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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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코로나19, 부동산 투자의 기회

케롤 리 뉴스타부동산 풀러튼 명예부사장 부동산 에이전트로서 직업의 가치관이란 거래하는 손님들에게 제대로 된 정보와 지식을 전달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가능한 필자와 관련을 맺고 있는 손님들에게는 부동산 매매를 통해서 최고의 만족을 주는 것이 부동산 에이전트로서 필자의 신념이다.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불리는 2008년 금융 위기와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사태를 비교해 볼 때 앞으로의 남가주 부동산 전망은 매우 우호적이라고 말하고 싶다. 우선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를 파악해 볼 때 정부 차원에서 대처하는 데 4개월이 걸렸고, 기업 위주로 기업 형태의 주제 방안이 많았다. 일반 시민들의 차원에서는 역부족이어서 실질적인 경제 향상에는 도움이 되지 않았고 결국 경제 침체가 길었다는 것이 필자의 견..

댓글 칼럼 2021. 3. 12.

12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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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임대료 너무 낮으면 계약 전 이유부터 따져라

▶ 코로나로 임대 매물 찾기 힘들지만 이럴 때일수록 더 신중해야 요즘 대부분의 아파트는 입주자가 스스로 유닛을 확인하는‘셀프 투어’ 등을 제공하고 있다. [준 최 객원기자] 아파트를 찾을 때 방역 수칙이 적절히 운영되고 있는지도 확인해야 한다. [준 최 객원기자] 주택 임대 시장에서도 매물을 찾는 일도 하늘의 별 따기다. 특히 도시 외곽 지역은 임대 수요가 몰려 매물 한 채에 수십 명의 신청자 몰리는 등 전쟁을 방불케하고 있다. 이처럼 주택 임대 수요가 폭증하고 있지만 임대 절차는 더욱 까다로워져 세입자들에 이중고가 아닐 수 없다. 건물 운영 사정이 악화된 일부 건물주는 코로나19 상황을 악용해 세입자들에게 보이지 않게 횡포를 부리는 경우도 있다. 온라인 부동산 업체 리얼터닷컴이 이럴 때일수록 세입자들의..

댓글 칼럼 2021. 3.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