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부동산과 뉴스타

뉴스타 부동산 대표 남문기 입니다. www.newstarrealty.com

24 2022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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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부동산 칼럼]팜데일, 랭캐스터 15탄

백기환 뉴스타부동산 발렌시아 명예부사장 포스트 팬데믹으로 접어들면서 예상을 뛰어넘는 물가 상승세에 기준금리가 당초 예상한 것과는 달리 이른바 ‘자이언트 스텝’인 0.75%포인트 인상됐다. 캘리포니아주의 비싼 주거비와 생활비, 여기에 개스값 상승으로 20~30대 직장인들이 재택근무를 선호해 직장내 분위기도 이에 맞추려는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이 와중에 LA시가 첫 주택구입자에게 최악의 도시로 조사됐다. 첫 주택 구입에 가장 좋은 피츠버그와 비교할 때 LA시는 무려 9배 이상 차이가 났다. 전문가들은 인플레이션이 여름을 지나 오래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직장인들은 보다 좋은 조건과 재택근무와 오피스업무를 병행하는 이른바 하이브리드 형태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주들도 팬데믹..

댓글 칼럼 2022. 6. 24.

17 2022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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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부동산 가이드] 부동산 시장 전망

한인타운 신규주택 임대 활발 각층 분리된 타운홈 인기 상승 2021년 부동산은 어느 해 보다 좋았다. 2022년부터는 부동산 가격이 좀 내리지 않을까 기대했지만 가격이 더 오르고 매물은 여전히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올해는 부동산 경기가 안 좋다든가 부동산이 팔리는데 오래 걸렸다는 얘기도 들린다. 하지만 상담을 해보니 매물 가격이 시세보다 현저히 높았거나, 문제가 있는 매물을 바이어와 셀러가 함께 네고하지 않았을 경우, 에이전트가 무조건 팔수 있다고 높은 가격에 리스팅을 받아 오랜 시간 시간을 끌었던 경우 등 다양한 이유가 있었다. 만약 부동산을 적당한 가격에 마켓에 올려놓았다면 복수 오퍼를 받았을 수도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든다. 한인타운 인근 부동산 경기는 여전히 좋다. 한인타운 경우 신규 주..

댓글 칼럼 2022. 6. 17.

17 2022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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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부동산 가이드] 팜스프링스 전원생활

팜스프링스는 이제 여름이 시작됐다. 이번 주부터 한낮에는 100도가 넘는다. 10년 전 처음 사막으로 이사 왔을 때는 여름의 무더운 날씨가 무척 견디기 힘들었다. 3년이 지나고부터는 몸이 기후에 적응해 무더운 여름 날씨를 오히려 즐기게 됐다. LA에서 20년 동안 학원을 운영하면서 병들었던 몸과 마음이 이곳 사막에서 힐링되기 시작했다. 처음 이곳 팜데저트에 이사왔을 때는 뒷마당을 통해 골프장으로 나가 걷는 것이 LA에서는 할 수 없었던 즐거움이기도 했다. 마당에 심은 더덕을 수확해 더덕주를 담가 온 동네 사람들에게 선물하고 레몬을 따서 꿀에 재워두고 겨울 동안 감기를 예방하기도 했다. 막내 아들이 대학을 가고 나서 학군 좋은 팜데저트 집을 팔고 사막 한가운데 마당 넓은 집으로 이사했다. 뒷마당에 온갖 야..

댓글 칼럼 2022. 6. 17.

17 2022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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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부동산 칼럼]하반기 금리인상과 주택시장

애니 윤 뉴스타부동산 풀러튼 에이전트 최근 모기지 이자율의 급격한 상승세에 주택가격은 주춤하고 다소 내려가는 감도 있다. 주택을 팔려는 셀러도 팔려는 시기를 놓치진 않았나 염려를 하고, 사려는 바이어도 관망의 시간을 보내는 듯 하다. 허나 이러한 시기를 기다렸다는 듯이 캐시 바이어들이 서서히 고개를 들어 주택시장에 열심을 보이기 시작했다. 가파르게 오르고 있는 금리의 앞으로의 변화를 예측하기 위해, 얼마 전 프레디맥이 제시한 금리변동 그래프를 살펴보면, 30년 고정금리는 1월에 3.11%로 시작해서 3월 말에는 3.67% 이고 현재는 6%대를 기록하고 있다. 이렇게 오르고 있는 모기지 금리에 대하여 프레디맥의 수석 경제학자 렌 키에프는 “모기지금리는 2022년 계속 인상될 것이며, 그 속도는 완만하게 오..

댓글 칼럼 2022. 6. 17.

15 2022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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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변동금리 모기지에 대하여

많은 경제학자들과 금융업 종사자들에게 Benchmark 금리로 불리는 10년 만기 미국채 금리가 3.3%도 넘어섰다. 지난주 발표된 소비자물가지수가 예상보다 높게나오면서 정점을 찍은 것으로 생각했던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심해지고 연준이 기준금리를 더 많이 올릴것으로 예상되면서 금리는 가파르게 상승하고 주식은 폭락을 거듭하고 있는 상황이다. 모기지 금리도 상품에 따라 5% 중후반으로 상승했다. 이러한 금융환경 속에서도 주택을 구입하거나 재융자를 해야만 되는 손님들이 있게 마련인데, 금리가 이렇게 급격히 상승하는 시기에는 이자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변동금리모기지(ARM, Adjustable Rate Mortgage)에 대한 선호도가 올라가는 경향이 있다. 금리가 상승하는 시기에 변동금리의 선호도가 올라가는..

댓글 칼럼 2022. 6. 15.

14 2022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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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모기지 융자에서 CD란 무엇인가?

요즘 부동산이나 융자 업계에서 흔이 듣는 말이 CD이다. 보통의 부동산 에이전트도 정확히는 모르지만 CD가 언제 나오는지 융자 에이전트에게 닥달하며 물어보기도 하고 CD도 안나왔는데 융자가 되기는 되는 것이냐 하며 호통을 치시기도 한다. 그렇다면 CD가 나왔다면 융자가 나온다는 것인가? 대답은 Yes 이다. 왜냐하면 CD는 융자가 완전히 승인된(Clear to Close) 후에 나오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면 CD란 무엇이고 무슨 내용이 포함되어 있는지 알아본다. CD란 “ The Closing Disclosure”의 약자이다. 총 5장으로 되어있고 융자에 대한 상세한 정보가 들어있다. Standard Closing Disclosure 법은 2015년 10월3일 부터 발효되었다. CD가 나오기 전에는 H..

댓글 칼럼 2022. 6. 14.

10 2022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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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부동산 칼럼]감정(appraisal)

이상규 뉴스타부동산 발렌시아 명예부회장 에스크로에 들어간 후 집 상태를 확인하는 피지컬 인스펙션, 터마이트 인스펙션, 집 가격을 감정하는 감정 인스펙션 등을 하게 된다. 모두 전문가에게 소정의 금액을 지불하고 인스펙션을 한다. 그중 감정사의 인스펙션이 매매 성공을 좌지우지하는 가장 큰 요소가 된다. 지난 몇년동안 복수 오퍼 때문에 웃돈을 주고 계약을 체결하는 경우가 많았다. 에스크로에 들어갔지만 가파르게 오른 가격을 따라잡지 못한 감정 가격으로 인해 융자에 걸림돌이 되어 매입을 포기하는 일이 발생한다. 감정 가격이 매매 가격에 미치지 못할 경우 그 차이 만큼 디파짓을 더 해야 하거나 디파짓 할 여력이 없다면 매매를 포기하는 경우도 발생한다. 감정 가격이 적게 나오면 소명 자료를 제출하고 2차 감정을 해서..

댓글 칼럼 2022. 6. 10.

03 2022년 06월

03

칼럼 부동산 투자에 성공하는 사람들

미쉘 정 뉴스타부동산 LA 명예부사장2-3년 사이 코로나19로 인하여 일상의 많은 변화가 있었다. 홈 오피스가 생겼고,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더 많아짐에 따라 아파트 보다는 사이즈에 관계없이 마당이 있는 집을 선호하게 되었으며, 대학을 졸업하고 직장에 2년 이상 취업한 직장의 새내기들도 올라가는 렌트비에 부담을 느끼고 내 집 장만을 계획하고 있다. 싱글들에겐 내 집 마련이 부담스러울 수 있으나, 수익을 따져보면 매달 지불하는 아파트 렌트비는 세금 공제에 해당이 되지 않으나, 부동산을 구입할 경우 모기지 페이먼트 중 이자와 매년 지불하는 Property Tax는 세금 공제를 받을 수 있어, 원금도 함께 지불해 나가기 때문에 이자도 붙지 않는 아파트 렌트와는 비교할 수가 없다. 2022년 현재, 투자를 원하..

댓글 칼럼 2022. 6.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