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부동산과 뉴스타

뉴스타 부동산 대표 남문기 입니다. www.newstarrealty.com

30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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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부동산 이야기 [부동산 가이드] 시니어와 재산증식

1031 교환으로 절세·복리 재산 증식 가능 에스크로 마감 45일 이내 매입 자산 결정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는 시니어들의 고민 중의 하나는 어렵게 장만한 부동산을 어떻게 하면 계속해서 증식시키고 자식들에게 면세 혹은 절세를 하면서 물려줄 수 있을지에 관한 것이다. 지난주에 필자가 만난 손님은 연세가 있지만, 남가주에 렌트를 주고 있는 집이 하나 있는데, 뉴욕에 집 혹은 아파트를 사서 렌트를 주고 싶다는 것이었다. 이의 경우에 부동산을 팔고 발생하는 모든 자금을 다른 부동산에 재투자하면 부동산에서 생긴 양도 소득세의 납세의무를 연기해주는 연방 세법 1031 익스체인지(Exchange)를 이용할 수 있다. 최대 40% 정도나 되는 양도 소득세를 내지 않고 다음 부동산에 재투자할 수 있기 때문에 복리로 재산을..

30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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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부동산 칼럼] 클레어몬트의 사적지 파두아힐스 극장

어머니는 늘상 점심(lunch)은 마음(心)에 점 하나 찍는 거라고 말씀하시던 생각이 난다. 바쁜 일상 중에 간단히 해결하는 걸 의미하기도 하지만, 어머니 세대의 부족한 삶을 한마디로 함축하고 보여주는 말이 아닐까 한다. 한인 이민사회 파이오니어들은 대한민국의 어려운 시절인 1970년대 반토막 난 한반도를 떠나 보릿고개를 극복해야 겠다는 일념으로 단돈 몇십달러를 들고 미국으로 건너온 개척자들이다. 미지의 세계에서 갖은 수모와 역경을 이겨내고 이룬 성과로 이제 풍요로운 이민 2세 시대를 열어가고 있다. LA 한인타운은 그야말로 상전벽해, 변변찮은 소형 한국 마켓밖에 없던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대형마켓이 10여개로 늘었고, 마켓을 찾는 고객도 한인뿐만 아니라 다양한 인종들로 성황을 이루고 있다. 주상복합 콘..

댓글 칼럼 2021. 7. 30.

30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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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부동산 칼럼] 팜데일, 랭캐스터 (5)

지난 18일 LA 카운티 정부는 실내에서 다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 했다. 델타 변이 바이러스의 창궐과 남미발 람다 변이 바이러스의 발생은 1년7개월간 코로나 바이러스를 견뎌온 우리에게 또 다른 충격이 아닐 수 없다. 백신 개발로 가까스로 어두운 터널을 벗어난 것 같았는데 또 다른 어두운 터널이 출현한 듯하다. SF 영화처럼 마치 눈에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와의 전쟁에서 숨막히는 싸움을 하는 긴장과 스트레스가 현실에서 나타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 21일 현재 30년 고정 컨포밍론(54만8250달러)의 이자율은 여전히 2.625%로 사상 최저치를 경신했다. 또한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는 인플레이션의 조짐은 일시적으로 보이며, 현재 실업률이 정상적으로 돌아갈 때까지는 큰 영향이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댓글 칼럼 2021. 7. 30.

30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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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부동산 이야기 나만 아는 꿀팁만 알려줘도 바이어 지갑 활짝 열린다

▶ 집 팔 때 자잘한 항목만 잘 챙기면 다른 집보다 비싸게 팔 수 있어 욕조 덧칠 작업인 ‘리글레이징’만으로도 욕실 리모델링 효과를 낼 수 있다. [준 최 객원기자] 친환경 시설, 스마트 홈 시설, 최신 교체 설비 등은 별도의 브로셔로 제작해 집을 보러 온 바이어에게 나눠 주면 좋은 홍보 효과를 낼 수 있다. [로이터] 최대한 높은 가격에 집을 파는 것이 모든 셀러들이 바라는 꿈이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더 높은 가격에 팔기 위해 집을 내놓기 전에 리모델링을 실시하기도 하고 간단한 홈 스테이징을 거치기도 한다. 최근 주택 시장 과열 현상으로 내놓기만 하면 높은 가격에 팔리는 집이 많다. 그렇다고 관리되지 않은 집을 그대로 내놓으면 제값을 받기 어렵다. 주변을 조금만 둘러보면 주택 가치를 올려주는 자잘한 항..

30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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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부동산 이야기 ‘정신없이 돌아가던’ 주택 시장 서서히 정상화

▶ 6월 가주 매물 전달보다 15% 증가 ▶ 셀러들도 슬그머니 리스팅 가격 인하 시작 오렌지카운티의 6월 주택 중간 가격이 전달에 이어 100만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다. [준 최 객원기자] 현재 가주 주택 시장 상황은‘미쳐 돌아간다’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니다. 리스팅 한 채에 30명이 넘는 바이어가 몰려도 전혀 이상하게 느껴지지 않을 정도다. 나온 지 일주일도 안 돼 팔리는 집이 수두룩하고 집값은 몇 달 사이 수만 달러씩 올라가는 현상이 이제 가주 주택 시장의 ‘뉴 노멀’이 되어 버렸다. 그런데 최근 가주 주택 시장의 과열 양상이 조금씩 진정되어 가는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 ◇ 셀러들, 리스팅 가격 인하 시작 6월 가주 주택 시장 거래가 당초 예상과 달리 전달에 이어 하락세를 보였다. 신규 매물..

30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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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부동산 이야기 모기지, 승인 가능성·상환 계획 따져 선택해야

다운페이·크레딧 점수·DTI 비율 따라 달라져 고정 또는 변동 금리, 보험 가입도 변수 작용 거주 기간, 에퀴티 적립 속도까지 따져야 유리 어떤 모기지를 고를까 생각하면서 관련 용어를 알면 선택의 어려움을 줄일 수 있다. 보통 모기지라고 하면 30년 만기 고정금리 상품만 떠올리기 쉽지만, 생각보다 종류가 다양하다. 특히 본인의 상황을 고려한다면 새로운 기회가 열릴 수도 있다. 대표적인 5가지 모기지 종류와 추가로 고려할 수 있는 옵션들을 소개한다. ▶컨벤셔널 모기지 연방 정부가 보증하지 않는 대출이다. 컨벤셔널 모기지는 컨포밍(Conforming) 론과 논-컨포밍 론 두 가지 종류로 나뉜다. 컨포밍론은 연방 주택금융청(FHFA)이 정해둔 최고 대출액 이하인 경우다. FHFA 기준을 벗어나는 것은 논-컨포..

29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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