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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이는 파스의 왕좌' 케토톱, 올해 500억원 매출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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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제약뉴스

2022. 2. 25.

  •  엄태선 기자
  •  승인 2022.02.25 06:51

2020년 420억원 달성 후 성장 지속..."제형 다양화로 시장 공략"

'붙이는 파스의 왕좌'로 불러도 무방한 브랜드가 있다. 바로 '케토톱'이다. 케토톱은 새로운 발돋움을 위한 날개짓을 시작했다. 

올해 첫 목표 매출액을 500억원으로 설정하고 국내 최초 개발된 붙이는 근육통-관절염 치료제의 명성을 이어간다. 

1994년 출시해 20년 이상 외용소염진통제 시장의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케토톱은 2020년 420억원을 매출을 달성하면서 지난해에도 성장을 멈추지 않았다.

최근 케토톱은 해외수출에서도 적지않은 성과를 보이면서 외연 확대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말레이시아와 카자흐스탄 등과 함께 2020년 러시아에도 허가를 위한 임상이 마무리됨에 따라 수출길이 열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같은 국내에는 지난해 '케토톱플라스타' 밴드타입 혼합형을 내놓으면서 품목확대를 통한 매출 확대를, 국외로는 수출국 확대를 꾀하면서 올해 매출 500억 고지에 오른다는 목표를 세운 것이다. 

케토톱은 '케토톱플라스타' 외 '케토톱겔', '케토톱엘플라스타'이 허가를 받아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한독 관계자는 이와 관련 "지난해 밴드타입의 제품을 추가하는 등 소통진통환자들의 통증환부에 다양하게 쓸 수 있도록 편의성을 제공했다"면서 "올해도 품목확대 등 보다 친숙하고 다각도의 영업전략을 통해 시장의 수요를 채워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해도 무난하게 400억원 매출을 올린 케토톱이 출시 첫 500억원이라는 매출 목표를 내걸었다"면서 "고객의 목소리를 듣고 통증없이 활기찬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2020년 생산실적 기준 케토톱플라스타는 249억원,  케토톱겔은 4억원, 케토톱엘플라스타는 21억원이었다. 전체 273억원의 생산실적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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