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더보이스

의약전문지로서 환자와 보건의료인, 환자와 제약, 환자와 정부 등의 라포를 지향함

16 2021년 09월

16

오늘의 제약뉴스 중국, 면역세포치료제 '중심'에 서다…美 추월

문윤희 기자/ 승인 2021.09.16 06:09 6월 기준 357개 임상 진행…난징, CARsgen 등 50개사 연구 중 다수 약제 진입 영향이 약가인하로 이어져 노바티스 킴리아가 2017년 세계 최초로 FDA의 허가를 받은 이후 길리어드의 예스카타, 테카투스, BMS의 브레얀지 등 4개 치료제가 상용화된 가운데 면역세포치료제 개발 중심 축이 미국에서 중국으로 확실하게 자리를 이동한 모양새다. 2020년 6월 기준으로 미국의 CAR-T(Chimeric Antigen Recepter T-cell)관련 임상은 256건에 달하는 반면 중국의 임상시험 건수는 357건에 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바이오협회는 15일 '면역세포치료제 면역세포치료제 강국, 중국의 최근 성과'를 주제로 한 보고서를 통해 중국..

16 2021년 09월

16

오늘의 제약뉴스 “폐동맥고혈압치료, 초기 병용요법 요원"

문윤희 기자/ 승인 2021.09.15 11:25 제한된 급여기준으로 '환자' 질병 부담 높아져 "다학제 협력과 초기 2제, 3제 요법 치료해야" 폐동맥고혈압은 초기 병용 치료로 환자의 상태 호전을 기대할 수 있으나 현재 급여 기준(한 개의 약제 사용)으로 인해 환자의 질병 부담이 심각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보다 적극적인 환자 치료를 위해 초기부터 병용 요법을 적극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급여기준이 변경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장혁재 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교수는 15일 열린 '국내 폐동맥고혈압 환자의 생존율 개선 대책 수립을 위한 국회토론회'에서 "국내에서 폐동맥고혈압을 치료할 수 있는 약제 공급은 원할하게 이뤄지고 있으나 보험급여의 제도적 제한 때문에 병용요법 시행이 어려운 상황"이라면서 "국내 보험 급..

16 2021년 09월

16

의약뉴스 다약제 복용 노인환자, 진통제 사용은 어떻게?

엄태선 기자/ 승인 2021.09.16 06:05 최은주 보라매병원 약제부 약사, 사례중심 환자안전 복약상담 발표 많은 약을 복용하는 노인환자들의 진통제 사용은 어떻게 해야 할까? 최은주 보라매병원 약제부 약사는 최근 진행된 서울대병원 약제부 특별강좌 '사례중심의 환자안전을 위한 복약상담'을 통해 다약제 복용 노인환자에서 진통제 사용과 복약상담에 대해 발표했다. 최 약사에 따르면 통증치료의 목표는 급성통증은 적절한 통증관리를 통해 만성통증으로의 이행을 막아야 하며 약물요법 외 비약물요법을 병행하고, 통증의 완전한 제거가 어려울 수 있으며 기능의 개선 등이 최적의 통증관리를 위한 3가지 원칙이 있다. 또 진통제 중복복용을 주의해야 한다. 'Hidden' 아세트아미노펜의 경우 노인에서 일일 최대용량 3g이다..

댓글 의약뉴스 2021. 9.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