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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전문지로서 환자와 보건의료인, 환자와 제약, 환자와 정부 등의 라포를 지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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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뉴스 중대한 환자안전사고 의무보고, '보고부터 환류까지'

엄태선 기자/ 승인 2021.09.29 06:22 200병상 이상 병원급 의료기관-100병상 이상 종병 중앙환자안전센터, 의료기관에 의무보고 절차 안내 중대한 환자안전사고 의무보고는 어떤 절차로 이뤄질까. 중앙환자안전센터는 최근 병협 등을 통해 의료기관에 보고-접수부터 환류까지 관련 의무보고 절차를 안내했다. 먼저 보고-접수 단계에서는 환자안전법에 따른 환자안전사고의 의무보고 대상 기관의 경우 200병상 이상의 병원급 의료기관 및 100병상 이상 종합병원이며 그 외 보건의료기관에서도 의무보고 대상 환자안전사고 보고 가능하다. 보고유형은 수술, 수혈, 전신마취로 환자가 사망하거나 심각한 신체적·정신적 손상을 입은 환자안전사고가 발생한 경우, 진료기록과 다른 의약품이 투여되거나 용량 또는 경로가 진료기록과 ..

댓글 의약뉴스 2021. 9.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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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제약뉴스 제줄라, 두번째 급여확대 성공...이번엔 1차 단독 유지요법

최은택 기자/ 승인 2021.09.29 06:25 총액제한형 RSA 유지...등재가 6% 인하-예상청구액 66억원 한국다케다제약의 난소암치료제 제줄라캡슐(니라파립)이 10월부터 1차 단독 유지요법에도 건강보험을 적용받게 됐다. 2019년 12월 신규 등재 후 두번째 급여 확대로 해당 적응증 예상청구액은 66억원에 합의됐다. 이에 맞춰 상한금액도 6% 하향 조정하기로 했다. 28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제줄라캡슐은 항암화학요법 투여 후 유지요법으로 쓰는 표적치료제다. 치료적 위치가 동등한 대체약제는 10월 신규 등재되는 린파자정(올라파립)을 꼽을 수 있다. 앞서 제줄라캡슐은 2019년 12월 급여목록에 등재됐는데, 당시 급여 투여범위는 난소암 2차 이상 유지요법이었다. 이어 올해 2월 3차 이상의 항암화학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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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제약뉴스 란투스 등 자가투여주사 조제수가 인상·신설...11월부터

최은택 기자/ 승인 2021.09.29 06:30 | 보건복지부, 건정심서 의결...단독 투약에 한정 "요양기관 보관·관리 노력...안전사용 복약지도 보상 강화" 약국 580원→5200원, 의원 1만1980원→1만2550원 오는 11월부터 당뇨병치료제 란투스솔로스타나 성장호르몬제 유트로핀펜주 등과 같은 이른바 자가투여주사제 조제 수가가 인상되거나 신설된다. 요양기관의 주사제 보관 및 관리 노력과 안전사용 복약지도 보상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외용제 수가 수준에서 인상이 이뤄진다. 대신 적용대상은 자가투여주사제를 단독 투여하는 경우에 한정된다.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자가투여주사제 단독 조제 수가 개선' 안건을 28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의결했다. 적용은 11월부터다. 복지부에 따르면 자가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