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더보이스

의약전문지로서 환자와 보건의료인, 환자와 제약, 환자와 정부 등의 라포를 지향함

15 2021년 10월

15

환자정책뉴스 엘러간 인공유방 이후...인공엉덩이관절 등 환자등록 추진

엄태선 기자/ 승인 2021.10.15 06:50 식약처, 올해부터 3년간 다빈도 이상사례보고 인체이식 의료기기 연구 진행 인체이 이식된 후 부작용으로 사회적 논란이 불러왔던 의료기기에 대한 정부의 환자관리가 한층 촘촘해질 전망이다. 식약처는 2019년부터 문제가 됐던 인공유방을 시작으로 인공엉덩이관절, 관상동맥용스텐트 등에 대한 추적관리에 들어간다. 엘러간사의 인공유방을 이식받은 환자들에게 부작용이 발현되면서 사회적 논란으로 번졌다. 이를 위해 올해부터 내후년까지 관련 의료기기를 이식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먼저 지난 3월부터 인체이식 의료기기 환자등록 연구로 인공유방 이식 환자에 대한 수술방법, 과거 수술력 등을 수집하는 환자등록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연구기관은 한국의료기..

15 2021년 10월

15

다양한 보건의료뉴스 환자 치료목적 사용, 화이자 'PF-06463922정' 최다

엄태선 기자/ 승인 2021.10.15 06:56 3분기 162건 중 40.7%인 66건...비소세포폐암 치료 활용 노바티스 'INC424인산염' 18건, 프랄세티닙 15건 순 많아 화이자제약의 'PF-06463922정'이 지난 3분기동안 환자의 치료목적으로 가장 많이 투여된 것으로 나타났다. 식약처가 지난 3분기동안 환자 투여를 숭인한 치료목적사용 약물은 총 162건으로 화이자제약의 'PF-06463922정'이 비소세포폐암 환자들에게 사용됐다. 전체 승인된 약물중 40.7%나 됐다. 노바티스의 'INC424인산염' 18건으로 이식편대숙주병 치료에 사용됐다. 이어 블루프린트 메디슨의 프랄세티닙(BLU-667)'은 15건으로 비소세포폐암과 대장암, 두경부암, 갑상선 수질암 치료에 활용됐다. 노바티스의 '다..

15 2021년 10월

15

의약뉴스 환자와 의료인 모두 고통..."의료사고 국가책임제 도입"

엄태선 기자/승인 2021.10.15 07:00 의료기관 의료배상책임보험 의무가입제-형사처벌 면제 특례 신설 의협 의료정책연구소, 제20대 대통령선거 보건의료분야 정책제안 "환자와 의료인에게 모두 고통일 수밖에 없는 의료분쟁이 없는 나라를 만들어달라." 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는 14일 '제 20대 대통령선거 보건의료분야 정책제안서'를 발표했다. 정책제안은 크게 △지역의료 활성화로 고령사회 대비 △필수의료 국가안전망 구축 △공익의료 국가책임제 시행 △의료분쟁 걱정 없는 나라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건강한 나라 △보건의료 서비스 일자리 확충 △보건부 분리 등 7가지이다. 먼저 의료분쟁 건정 없는 나라의 경우 의료사고 및 분쟁 관련 제도적 정비를 요구했다. 의료사고 형사처벌 면제 특례조항 신설과 필수의료 분..

댓글 의약뉴스 2021. 10. 15.

14 2021년 10월

14

오늘의 제약뉴스 동국제약 '성공 모델' 뒤쫓는 동화약품

문윤희 기자/ 승인 2021.10.14 06:47 마데카솔→마데카크림 '상용화' 성공…회사 캐시카우로 성장 동화약품, 후발주자 약점 딛고 '후시드크림 '홈쇼핑' 판매 전략 밟아 동국제약의 화장품 사업이 성공하며 후발주자들이 속속 관련 시장에 진입하고 있다. 사진은 동국제약 마데카크림을 포함한 센털라인24 제품군들. 국내제약기업이 '의약품 사업' 이외의 특정 분야에 진출해 성공하는 케이스는 그리 많지 않다. 최근 들어 가장 성공한 케이스를 들자면 동국제약의 대표 제품인 마데카솔을 상용화한 '마데카크림'과 종근당 계열사 종근당건강의 프로바이틱스 랏토핏 정도다. 그런데 이들 사업이 제대로 된 성공을 거두며 후발주자들의 시장 진입에 계기를 만들고 있다. 화장품 사업 부분에서는 동국제약이 업계의 롤모델로 부상하고..

14 2021년 10월

14

의약뉴스 킴리아주, 암질심 통과...임브루비카 등 급여확대 불발

최은택 기자/ 승인 2021.10.13 20:10 심사평가원, 이례적으로 회의종료 직후 결과 공개 벤클렉스타정(베네토클락스) 급여 확대안도 수용 신속 등재 요구로 지난 한 주를 달궜던 한국노바티스의 CAR-T 치료제 킴리아주(티사젠렉류셀)가 급여 첫 관문을 넘어섰다. 한국얀센의 벤클렉스타정 등 급성림프구성백혈병 치료제 2개 약제 급여 확대안은 통과되지 못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13일 열린 암질환심의위원회에서 이 같이 결정하고, 회의종료 직후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에 상정된 안건은 크게 4개다. 우선 킴리아주의 경우 미만성 거대B세포 림프종과 B세포 급성림프성백혈병, 2개 적응증에 대해 급여기준을 설정했다고 했다. 급여기준을 설정했다는 건 통과됐다는 의미다. 하지만 약제급여평가위원회, 건강보험공단 약가..

댓글 의약뉴스 2021. 10. 14.

14 2021년 10월

14

의약뉴스 진통제 '트라마돌'...오남용 실태조사 결과에 따라...

엄태선 기자/| 승인 2021.10.14 06:45 식약처, 내년 UN 동향 등 마약류 지정 필요성 검토 최근 오남용으로 사회적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진통제 '트라마돌'이 내년에 새로운 기로에 선다. 바로 마약류로 지정여부가 판가름된다. 식약처는 지난 2월부터 11월까지 신체적, 정신적 의존성이 나타날 수 있어 마약류 지정에 대해 실태조사 연구를 진행중이다. 트라마돌의 국내 오남용 실태조사 연구가 마무리되면 그 결과를 12월 분석하고 UN 동향 등을 종합해 마약류 지정 필요성을 내년에 살피게 된다. 한편 지난 6년간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제도를 통해 구제를 받은 사례에서 원인성분 중 트라마돌은 12건으로 전체의 1.9%를 차지했다. 이밖에 알로푸리놀 67건, 카르바마제핀 36건, 아세트아미노펜 20건,..

댓글 의약뉴스 2021. 10. 14.

14 2021년 10월

14

환자정책뉴스 희귀필수약 구매 예산관리 '안정적'...운영비는 여전히 숙제

엄태선 기자/ 승인 2021.10.14 06:49 식약처, 희귀센터 약가차액 수익금 경상비 사용 차단 특별회계 등 별도계정 관리...인건비 등 경상예산 답보 희귀필수의약품센터(이하 희귀센터)의 안정적인 의약품 공급을 위한 회계가 투명하게 관리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식약처는 지난해 추가경정을 통해 하반기에 42억원의 예산을 받아 코로나19 전세계로 확산 따른 국내 수입에 어려움이 있는 희귀난치질환자용 의약품을 미리 구매해 안정적인 공급에 힘쓰고 있다. 의약품 구입 및 공급 관련 42억원의 경우 별도의 희귀난치질환자용 의약품 구매에만 사용하도록 별도의 계정(특별회계)을 마련해 희귀센터 운영비로 사용하는 것을 차단하는 등 세부계정을 명확하게 했다. 의약품 구입과 공급에만 예산을 쓰도록 별도로 예산을 운영..

13 2021년 10월

13

다양한 보건의료뉴스 임상시험 사후관리 강화...실시기관 실태조사 인력 확충중

엄태선 기자/ 승인 2021.10.13 06:37 식약처, 지난해 4명서 올해 6명 추가 등 총 10명으로 운영 내년에도 두지릿수 인력 확보 나서...임상 대상자 안전 최선 임상시험 사후관리가 보다 촘촘하게 이뤄질 전망이다. 식약처가 국내에서 늘어나는 임상시험의 안전관리를 위해 사후관리 전문인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 기준 4명에 불과했던 임상시험 실시기관 대상자 안전 등의 면밀한 조사를 위해 실태조사 전문인력 확충하고 있는 것이다. 올해들어 지난 7월까지 6명을 추가해 총 10명의 전문인력으로 운영하고 있다. 앞서 식약처는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임상시험 안전관리를 위해 임상시험을 실시하는 기관의 심사위원회 구성방식을 국제기준(시험관리기준)에 부합하게 관리하고 전문인력 확충을 통해 안전관리를 강화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