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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전문지로서 환자와 보건의료인, 환자와 제약, 환자와 정부 등의 라포를 지향함

08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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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제약뉴스 소분 '맞춤형 건기식' 연말 구체화...시범사업 등 반영

엄태선 기자/ 승인 2021.10.08 03:43 식약처, 오는 11월 연구사업 종료 후 관련 법률 개정안 마련 등 제도도입 추진 소분이 가능한 '맞춤형 건강기능식품'이 내년쯤 제도권에 진입할 것으로 보인다. 식약처는 지난해 7월부터 2년간 진행한 시범사업과 '개인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추천-판매 표준모델 개발' 연구사업 결과를 토대로 맞춤형 건강기능식품을 제도권으로 도입하기 위한 본격적인 작업에 뛰어든다. 식약처는 올해 진행된 연구사업을 7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오는 11월까지 이를 마무리하고 지난해 7월부터 시행중인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시범사업 평가 등을 함께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맞춤형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법안 마련에 뛰어든다는 것이다. 이번에 진행된 연구사업은 개인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추천-판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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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정책뉴스 "제줄라, BRCA·HRd 여부 관계없이 모든 환자군에 효과"

문윤희 기자/ 승인 2021.10.08 03:47 난소암 유지요법에 필요한 약물 강점 두루 갖춰 김재원 교수 "약물 상호작용 적고 개별 용량 적용 가능" 김재원 교수(서울대병원 산부인과) "제줄라는 BRCA 변이, HRd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환자군에서 효과를 보일 수 있는 약제다." 난소암 1차 유지요법 치료제로 새롭게 이정표를 작성한 제줄라(성분 니라파립)에 대해 김재원 교수(서울대병원 산부인과)가 내린 평가다. 난소암은 그동안 기대를 모았던 면역항암제와 일부 표적치료제들이 진입을 시도했던 영역이었지만 이렇다할 치료 성적을 올리지 못해 30여년 동안 적합한 약물의 등장이 요원했던 분야다. 10년전 아바스틴(성분 베바시주맙)이 등장해 의미있는 치료 성적을 기대했으나 임상현장의 기대와 달리 '적정한'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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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보건의료뉴스 의약품 배달 플랫폼 기업 닥터나우 '약이야 독이야'

최은택 기자/ 승인 2021.10.08 03:49 서영석 의원 공격하고 신현영 의원 엄호하고 국감장서 의약사 출신 여당 의원들 간 대리전 서영석 "진료한 사람 의사인지 확인도 안돼" 신현영 "정부 못하는 의료사각지대 공백 메워" 김대업 약사회장 "국내 보건의료체계 근간 흔들어" 장지호 대표 "많은 환자들 앱 통해 도움 받았다" 권덕철 장관 "문제되는 약제 처방 서둘러 제한" "(서영석 의원)의약품 오남용 우려는 기본이고, 진료한 사람이 의사인지, 조제장소가 약국인지, 정상적으로 유통된 의약품을 조제한 것인지 등을 확인할 방법조차 없다. 환자정보 유출우려도 심각하다." "(신현영 의원)감염병 시대에 앱을 통해 도움을 받은 국민들이 있다. 정부가 제공하지 못하는 의료사각지대를 오히려 배달앱이 메워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