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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전문지로서 환자와 보건의료인, 환자와 제약, 환자와 정부 등의 라포를 지향함

20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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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뉴스 비대면 선거 돌입한 약사회, '빠른등기·다회 토론회' 선회

문윤희 기자/ 승인 2021.10.20 06:36 "우편 투표 회원 참여율 높이기 위한 방안" 선관위, "불법 선거운동 행위, 엄격·단호 대처" 강조 대한약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회의 모습 올해 말 '비대면 환경'에서 회장 선거를 치뤄야 하는 약사회의 고심이 나날이 깊어지고 있다. 회원 참여율을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검토됐던 '우체국택배 배송, 집배원 방문 회송방식'도 비대면 배송에 따른 투표용지 분실과 회송시 변경 절차의 어려움 등으로 무산됐다. 다만 비대면 환경에서 회장 후보들의 정책과 비전을 홍보할 수 있도록 중앙선관위와 16개 시도지부, 언론사 등이 주관하는 정책토론회는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키로 했다. 이와함께 후보자가 다수의 매체에 홍보와 광고를 할 수 있도록 지면과 온라인 매체를 활용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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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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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제약뉴스 품절과 회수 줄줄이...대웅 '엔토코트'...다림 '프레다'

엄태선 기자/ 승인 2021.10.20 06:38 원개발사 생산지연과 원료공급 증단 제조일자 오기재-불순물함유로 회수 일선 제약사들이 '원개발사'의 사정으로 인해 제품 공급에 차질을 빚고 있다. 19일 관련 업계와 제약사에 따르면 대웅제약은 여전히 '엔토코트 관장액'을 공급하지 못하고 있다. 대웅제약의 궤양성 대장염치료제 '엔토코트 관장액'은 지난 8월 일시 품절됐으나 여전히 공급에 차질을 빚고 있다. 원개발사인 Tillotts 생산지연에 따른 것이다. 입고 예정일은 오는 11월24일며 출하는 한달뒤인 12월24일로 연말에서야 가능할 것으로 회사측은 전했다. 다림바이오텍의 폐경기 호르몬제 '프레다정'이 여전히 품절되고 있다. 다림바이오텍은 최근 거래처에 경쟁제품인 '프로기노바' 품절에 따른 전국적인 수요..

20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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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보건의료뉴스 약제관리실 직원, 2년새 3명 중 1명 심사평가원 떠났다

최은택 기자/ 승인 2021.10.20 06:38 2016~2021년 9월 퇴직직원 현황...평균연봉 2578만원 원주이전 영향...실무담당 과장급 직원 가장 많아 심사평가원 약제관련 업무 직원들이 최근 6년간 60명 넘게 이탈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 자진 퇴사인 '의원면직'이었는데, 원주 이전에 따른 생활여건 변화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정된다. 19일 심사평가원이 김미애 의원의 요구에 의해 국회에 제출한 '최근 5년간 연도별 퇴직직원 주요 인적 내용'을 보면, 2016년부터 올해 9월까지 총 882명이 심사평가원을 그만뒀다. 퇴직사유는 의원면직이 553명(62.7%)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은 정년당연퇴직 171명(19.4%), 일반명예퇴직 62명(7%), 임기만료 47명(5.3%), 계약만료 33..

19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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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뉴스 의료기관 이상사례 인과관계 평가 지연 그 이유는?

엄태선 기자/ 승인 2021.10.19 06:38 지난해 기준 지역센터 13만건...센터 외 2만8000건 식약처, 한정된 인력으로 신속 평가 진행 한계 인정 의료기관에서 의약품과 이상사례간 인과관계 평가가 지연되는 이유가 뭘까. 식약처는 더불어민주당 서영석 의원이 서면질의한 이같은 내용에 대해 현실적 어려움을 토로했다. 지역센터에서 센터 외 의료기관에서 의뢰된 인과성 평가 결과를 신속히 통보해 적시에 의료현장의 진료-처방에 활용될 필요가 있다는 서 의원의 지적에 대해 공감했다. 다만, 지난해 기준으로 지역센터 내 이상사례에 대한 인과성 평가건이 연간 약 13만여건에 달하고, 센터 외에서 의뢰되는 건 또한 연간 약 2만8000여건에 달하고 있다며 현재 지역센터의 한정된 인력으로 신속한 평가를 진행하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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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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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뉴스 원외처방 3분기 4조원대 회복...의원급 2조원 유지

주경준 기자/ 승인 2021.10.19 06:45 유비스트, 내년 정식오픈 리프로세싱 분석 기반 의약품 원외처방시장이 지난 3분기 4조원대를 회복했다. 다만 회복세는 완만했다. 19일 의약품 통계정보서비스를 제공하는 유비스트가 내년 새롭게 선보일 리프로세싱 분석에 따르면 지난 3분기 의약품 원외처방조제액은 4조 796억원으로 올해 처음 4조원대를 회복했다. 지난 1분기 3조 8745억원, 2분기 3조 9383억원 등 완만하지만 원외처방조제시장이 소폭의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의원급 의료기관 원외처방액도 1분기 1조 9304억원에서 2분기 2조 181억원, 3분기 2조 774억원으로 회복하는 흐름을 이어갔다. 2019년부터 현재 업계에 제공되는 기반의 원외처방시장 통계도 2분기 대비 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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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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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보건의료뉴스 영국, 약사 독립처방 촉진...의료부하 완화 전략

주경준 기자/ 승인 2021.10.18 16:37 1차 의료기관 원격의료 선호에 응급의료 과부하 원인 노동당 조나단 애쉬워드 의원 트윗 "약사 독립처방 이미 된다고 복지부 장관에게 말해줘" 영국의 야당인 노동당의 그림자 내각 복지장관 조나단 애쉬워드(Jonathan Ashworth)의 11일자 트윗 내용이다. 지난 11일 영국 보건사회부 사지드 자비드(Sajid Javid) 장관이 약사에게 처방권을 부여토록 하겠다는 발언과 관련, 이미 법적으로 간호사에 이어 약사까지 처방권이 부여된 제도와 낮은 보건의료 지식을 가진 보건부 장관을 우회적으로 비난하는 내용이다. 해프닝은 뒤로 하고 갑자기 보건사회부(한국의 복지부) 장관이 약사의 처방권 확대 이야기를 꺼내든 이유는 뭘까. 되집어보면 코로나19로 장려됐던 원..

18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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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제약뉴스 '눈건강 특화'...안과전문기업 외길 44년 태준제약

엄태선 기자/ 승인 2021.10.18 06:43 1978년 설립...안과 넘어 소화기 내과, 조영제 분야 경쟁력 키워 2005년 국내 첫 녹내장치료제 국산화...조영제 전문판매사 설립 '잘로스트' 앞세워 안과약-조영제, 유럽-미국 등 세계시장 진출 최근 10년간 매출 제자리...시장확장성 한계 극복위한 전략 펴야 서울 용산 태준제약 본사. 국내에는 눈건강에 특화된 제약사들이 몇몇 있다. 그들 중 1978년 설립돼 44년간 안과전문을 표방하며 외길을 걷는 기업이 있다. 바로 태준제약이다. 태준제약은 안과를 넘어 90년대에 들어서는 소화기 내과 및 조영제분야까지 경쟁력을 키워나가면서 사업확장을 꾀하고 있다. 최근에는 고객과 친근감을 높이기 위한 함박웃음을 연상시키는 CI를 변경하면서 딱딱한 이미지를 벗었다..

18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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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제약뉴스 1회용 점안제 리캡형 사용금지?..."미국, 유럽 등 사용"

엄태선 기자/ 승인 2021.10.18 06:45 식약처, 이종성 의원 '리캡용 인공눈물 재사용' 질의에 답변 많은 국내제약사들은 1회용 점안제에 리캡형 용기를 적용하고 있다. 1회용 점안제의 리캡형 용기가 재사용을 부추긴다는 지적에 대해 식약처가 적면으로 반박했다. 식약처는 이종성 의원이 리캡용 인공눈물 재사용에 대한 이같은 지적에 대해 용기의 형태만으로 사용방법을 오인하게 했다고 단정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그 이유는 외부포장과 내부 설명서에 '일회용'으로 기재된 점을 고려한 것이며 참고로 미국, 유럽 등 제외국에서 의약품 용기의 형태나 모양을 제한하는 사례는 확인되지 않다고 밝혔다. 또 리캡용 점안제 용기의 '대한민국약전' 위반여부에 대해서는 "의약품 용기 형태만으로 투여시 안전확보에 적당하지 않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