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더보이스

의약전문지로서 환자와 보건의료인, 환자와 제약, 환자와 정부 등의 라포를 지향함

30 2021년 11월

30

오늘의 제약뉴스 휴온스-종근당-광동, 쉴새없네...제조공장 풀 가동

엄태선 기자/승인 2021.11.30 07:13 지난 3분기 기준 국내 20개 제약사 생산가동률 현황 최근 신사옥을 마련해 그룹내 회사들을 한데 모은 휴온스를 비롯해 종근당, 광동제약의 제조공장이 쉴새없이 바빴던 것으로 나타났다. 바로 생산가동 가능한 시간과 실제 가동시간을 나타내는 생산가동률에서 100%이상을 나타낸 것이다. 국내제약사 20곳이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3분기 휴온스는 124.7%의 생산가동률을 보여 전년동기와 평행선을 그렸다. 높은 생산성을 유지하고 있었다. 종근당도 113.2%의 생산가동률을 찍으면서 전년동기 111.7%에 비해 1.5%p 늘면서 공장을 더 돌렸다. 광동제약은 110.0%로 전년동기 128.0% 대비 -18%p로 줄었지만 여전히 높은 가동률을 보였다. ..

30 2021년 11월

30

오늘의 제약뉴스 PVA 유보기준 산술평균 '100→90% 미만'으로 축소

최은택 기자/ 승인 2021.11.30 07:15 공단, 사용량-약가연동 협상 지침 개정키로 청구금액 제외기준은 15억→20억원으로 상향 사용량-약가연동 협상 제도 개선 방향(1)=유보기준 등 보험당국이 사용량-약가연동 협상 유보(제외) 기준을 축소하고, 대신 청구금액 제외기준을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또 '동일제제' 용어 해석상의 혼동을 없애기 위해 '주성분코드'로 변경하기로 했다. 2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건보공단은 이 같이 사용량-약가 연동 협상 제도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조만간 제약업계를 상대로 의견수렴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용량-약가 연동협상 유보(제외) 기준은 제약계 부담과 약가협상에 따른 행정비용 등을 고려해 보험재정 절감효과가 적은 약제를 제도 적용 대상에서 유보 또는 제외하는 걸 말한..

30 2021년 11월

30

오늘의 제약뉴스 사용량-약가연동 협상 최대인하율 '10→15%' 상향 추진

최은택 기자/ 승인 2021.11.30 07:15 건보공단, 전문가 자문의견 수용...복지부에 건의키로 사용량-약가연동 협상 제도 개선 방향(2)=최대인하율 보험당국이 사용량-약가연동 협상에 따른 약가 사후관리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최대인하율을 상향하는 방안을 정부에 건의하기로 내부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렸다. 현행 10%를 15%로 조정하는 내용이다. 2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사용량-약가 연동 협상 최대인하율 상향은 전문자 자문 의견으로 제시됐고, 건보공단이 이에 공감해 복지부에 관련 고시 개정을 건의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청구액 증가율이 높은 약제의 약가인하 반영정도를 보다 현실화해 형평성 문제를 불식하고, 재정관리 측면에서도 효과성을 높인다는 게 건보공단의 복안. 해당 고시는 약제의 결정 및..

29 2021년 11월

29

오늘의 제약뉴스 '파스의 명가' 신신제약, 개량신약으로 새길 모색

엄태선 기자/ 승인 2021.11.29 06:10 59년 창립 62년 역사...전일약품 흡수 후 신신전일로 변경 2003년 중앙연구소 설립...2007년 간판품목 '아렉스' 발매 해열패치-파스, 동남아, 북미, 아시아 수출 등 사업다각화 불면증, 과민성 방광, 전립선약 개발 추진..새 먹거리 찾아 세종시 본사와 공장의 모습. '파스하면 신신파스'라는 말이 나오듯 신신제약은 파스의 명가로 인정받고 있다. 그만큼 현재 주력품목도 파스에 쏠려있다. 매출의 절반가량이 파스류가 될 정도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주력제품인 파스류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도전에 눈을 돌리고 있다. 바로 개량신약 개발에 뛰어들고 있다. 불명증치료제와 과민성 방광, 전립선치료제 연구개발에 나서고 있는 것이다. 미래성장을..

29 2021년 11월

29

오늘의 제약뉴스 (사설) 집행정지 환수환급법, '혹 떼려다 혹 붙이지 않게'

최은택 기자/ 승인 2021.11.29 07:28 기등재의약품 재평가 사업이 이른바 '칼과 방패'의 싸움으로 비화된지 오래다. 제약계가 과거와 달리 소송을 통해 적극적으로 자신의 이익이나 손실 방어에 나서면서 나타난 현상인데, 그 뒤에는 강력한 후원자인 로펌이 자리한다. 약제소송은 잘 알려진 것처럼 김앤장이 판을 주도하고 있는 상황에서 광장, 율촌, 세종 등 유수 법무법인들이 합을 겨루고 있다. 최근에는 법무법인 태평양이 이른바 헬스케어팀을 신설하기 위해 제약, 심사평가원 등의 전문인력을 끌어모으고 있다는 말도 돈다. 대형로펌의 이런 움직임은 현재 진행되고 있거나 예고돼 있는 기등재의약품에 대한 각종 재평가와 무관하지 않다. 특히 특허만료 성분을 대상으로 한 해외약가비교 재평가는 약제소송의 최대 관심처이..

29 2021년 11월

29

환자정책뉴스 약 선등재후평가? 학자들도 헛갈리는 같은 듯 다른 용어

문윤희 기자/ 승인 2021.11.29 06:15 대선 겨냥 약료경영학회 정책토론회서도 거론 안기종 대표 "생명과 직결된 신약, 공급과 행정절차 달리하자는 것" 안기종 한국환자단체연합 대표 안기종 한국환자단체연합 대표가 신약의 우선 등재 절차로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선등재 후평가'는 개념상 '선등재-후정산' 제도로 봐야 한다고 지적하고 나섰다. 반면 환자단체연합회가 말하는 신속등재제도는 생명과 직결된 약제에 한해 공급(환자 접근성)과 급여평가 절차를 분리해서 '임시가격(A7최저가 등)'으로 일단 환자가 쓸 수 있도록 해주고 등재절차는 다른 약제와 동일하게 밟자는 의미라고 했다. 안기종 한국환자단체연합회 대표는 26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한국보건사회약료경영학회 2021년 추계학술대회 기획세션 '약사 정책..

26 2021년 11월

26

의약뉴스 사용하고 남은 마약류 '자체폐기' 유무 구분 어떻게?

엄태선 기자/ 승인 2021.11.26 06:52 마약류 취급의료업자-소매업자 자체폐기방법과 주의사항 사용하고 남은 마약류는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 의약품안전관리원은 최근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취급보고 관련 온라인 교육자료를 통해 이같은 내용을 소개했다. 먼저 사용하고 남은 마약류는 무엇을 의미할까. 이는 마약류취급의료업자의 처방에 따라 마약류취급의료업자 또는 마약류소매업자가 투약-조제하고 남은 마약류 잔량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주사제 0.6앰플 처방시 1앰플을 투약하고 남은 잔량 0.4앰플, 경구제 0.6정 처방시 1정을 이용해 0.6정을 조제하고 남은 0.4정을 뜻한다. 마약류취급자는 남은 마약류 잔량을 투약조제보고의 '사량후폐기량' 항목에 입력해 보고하면 된다. 그럼 자체 폐기방법은 어떠할까. 중화..

댓글 의약뉴스 2021. 11. 26.

26 2021년 11월

26

다양한 보건의료뉴스 정부패소 약가소송 약값 손실분 환급...내년 상반기부터

최은택 기자/ 승인 2021.11.25 18:31 복지부, 관련 규정 개정 추진...집행정지 기각 약제 대상 건보공단 산하에 손실산정위 신설 의원발의 관련 법률안 상임위 통과 국회가 이른바 집행정지 약품비 환수환급제 법안을 심사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선제적으로 환급제도 도입을 추진하기로 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약제 소송결과에 따른 환급제도 도입방안'을 25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 보고했다. 보고내용을 보면, 복지부는 국회 법률 개정 논의를 적극적으로 지원하되, 법률 개정·시행 전 재정손실 최소화를 위해 현행 법령 내에서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약제 소송에서 약가조정 등이 위법해 정부가 패소하는 경우, 제약사가 입은 손실을 보전하는 제도적 장치를 신설하는 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