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더보이스

의약전문지로서 환자와 보건의료인, 환자와 제약, 환자와 정부 등의 라포를 지향함

02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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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비용효과성 평가 '1인당 GDP 참고' 문구 삭제 이유는

최은택 기자/ 승인 2021.11.02 06:57 심사평가원 "ICER 임계값-GDP 연계, 근거 부족" 백종헌 의원 종합감사 서면질의에 답변 보험당국이 신약 비용효과성 평가관련 규정에서 '1인당 GDP를 참고한다'는 문구를 삭제한 이유로 ICER 임계값과 GDP 연계 근거가 부족한 것으로 검토됐기 때문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당초 GDP를 연계했던 배경도 설명했는데, 처음 제안된 건 보편적 건강보장을 위한 우선순위 설정이 목적이었다고 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국민의힘 백종헌 의원의 종합감사 서면질의에 이 같이 답했다. 1일 답변내용을 보면, 백 의원은 'ICER 임계값을 현행대로 유지하겠다는 결론의 배경 및 근거'에 대해 질의했다. 심사평가원은 "제약업계의 ICER 임계값 상향요구와 2020년 국정감사..

02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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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제약뉴스 중국 HPV백신 WHO 승인...새 경쟁자 대면할 '가다실'

주경준 기자/ 승인 2021.11.02 06:58 '세콜린' 사전심사목록 추가...GSK-샤먼 이노백스 9가백신 공동개발 중국 샤먼 이노백스 바이오의 HPV백신 세콜린(Cecolin)이 WHO로 부터 사전승인을 획득, 가다실과의 경쟁을 예고했다.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등에 따르면 최근 푸젠성 소재 샤먼(하문) 이노백스 바이오텍이 개발한 2가 HPV(인유두종바이러스16/18) 자궁경부암백신 세콜린(Cecolin)이 WHO의 사전 심사 목록에 추가됐다. 이와관련 지난주 NMPA는 코로나백신 등에 이어 세콜린이 WHO 승인을 받은 여섯번째 중국산 백신이 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세콜린은 지난 2019년 12월 중국 승인을 받아 출시됐으나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 맞물려 잘 알려지지 않은 중국내 첫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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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나파벨탄, '위드코로나' 완벽 커버 신호탄 쏠까

문윤희 기자/ 승인 2021.11.02 06:59 몰누피라비르-렉키로나-나파벨탄…경·중·위중증 담당 가능 '위드코로나' 시행·국회 사용 승인 촉구…당국 결정만 남아 몰누피라비르(경증)-렉키로나(중증)-나파벨탄(위중증)으로 이어지는 코로나19 치료제의 완벽한 라인이 갖춰질 수 있을까? 일단 이 질문에 대한 답은 식약처가 쥐고 있다. 식약처는 종근당이 개발하고 있는 코로나19 치료제 나파벨탄(성분 나파모스타트)의 해외 임상 결과를 주시하고 있는데, 결과적으로 임상 3상에 대한 최종 보고서를 보고 판단하겠다는 분위기다. 앞서 식약처는 코로나19 치료제 국산 1회 신약을 승인하기 위해 국내제약사들의 치료제 개발을 독려했었다. 일양약품과 부광약품, 대웅제약, CG녹십자, 종근당, 신풍제약, JW중외제약, 진원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