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더보이스

의약전문지로서 환자와 보건의료인, 환자와 제약, 환자와 정부 등의 라포를 지향함

22 2021년 11월

22

다양한 보건의료뉴스 리베이트 적발약제 42품목 약가 평균 11.5% 인하

최은택 기자/승인 2021.11.22 06:15 복지부, 약제고시 개정 추진...일양약품 31개-피엠지제약 11개 불법리베이트와 연루된 기등재의약품 2개 제약사 42개 품목의 상한금액이 다음달부터 평균 11.5% 인하된다.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유통질서 문란약제에 대한 상한금 조정을 추진중이다. 시행예정일은 12월1일. 업체별 품목수와 평균인하율은 일양약품 31개 9.2%, 피엠지제약 11개 17.9%다. 리베이트 적발약제 상한금액 조정은 20% 범위 내에서 이뤄진다. 일약약품의 경우 모티브정, 이티브정, 일양하이트린정1mg, 슈멕톤현탁액, 일양이반드론산정150mg, 일양세파드록실캡슐500mg이 상한선인 20%까지 하향 조정된다. 일양로자탄플러스프로정(19.9%), 베타프롤정(19.8%..

22 2021년 11월

22

의약뉴스 전문약사, 앞으로의 방향은?..."환자중심 약료 책임"

엄태선 기자/승인 2021.11.22 06:16 민명숙 병약 부회장, '전문약사의 성과와 새로운 도전' 제시 2023년 4월8일 전문약사 법제화에 따른 전문약사가 국가차원의 제도로 탈바꿈됨에 따른 그 위상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전문약사가 앞으로 가야할 방향에 대한 청사진이 제시돼 관심이 모아진다. 민명숙 병원약사회 부회장(전문약사제도 운영준비단장)은 창립 40주년 기념 '심포지엄'에서 '전문약사의 성과와 새로운 도전'을 주제로 전문약사가 나아가야할 방향을 제시했다. 민 부회장은 먼저 전문약사의 현황을 설명했다. 병원약사의 인력이 부족하며 1인당 환자가 많아 업무 과중, 근무부서 이동으로 전문성 유지 및 지속성이 어렵다고 지적했다. 전문약사 행위에 대한 보상체계와 수가의 부재는 물론 전문약사..

댓글 의약뉴스 2021. 11. 22.

22 2021년 11월

22

다양한 보건의료뉴스 발빠르게 움직인 보험당국...'1원낙찰' 도매 기획현지조사

최은택 기자/ 승인 2021.11.22 06:16 구입가 미만 판매 확인 시 처분 불가피할 듯 보험당국이 논란이 된 원내 사용의약품 초저가 낙찰(1원낙찰)과 관련, 도매업체들을 대상으로 최근 실태파악을 진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올해 건강보험공단 국정감사와 종합감사 서면질의를 통해 더불어민주당 최혜영 의원이 대책마련을 요구한 지 보름도 되지 않아 발빠르게 행동에 옮긴 것이다.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심사평가원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는 의약품 도매업체 10여곳을 대상으로 최근 기획현지조사를 마쳤다. 주요타깃은 의약품을 초저가로 공급하는 도매업체들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다시 말해 이른바 '1원낙찰'을 주도한 업체들이 표적이었던 것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국정감사 지적도 있었고, 전문언론에서 건강보험공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