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더보이스

의약전문지로서 환자와 보건의료인, 환자와 제약, 환자와 정부 등의 라포를 지향함

24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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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제약뉴스 비아트리스 대체가능 시밀러 '셈글리' 약가가 2개인 이유

주경준 기자/승인 2021.11.24 06:21 메디케어 급여 및 약가정책 변화 불확실성에 대한 대응 첫 대체가능 바이오시밀러 셈글리가 2가지 약가로 출시된다. 어떻게 변화할지 모르는 메디케어 급여와 약가정책이 큰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됐다. 비아트리스는 먼저 셈글리라는 브랜드로 출시되는 고가 라인업은 3mg*5개 팩단위 제품에 대해 404.04달러, 저가 제품은 인슐린 글라진으로 표기돼 147.98달러로 출시한다. 또 바이알당 가격은 셈글리 브랜드는 269.38달러, 저가제품은 98.65 달러다. 오리지널인 란투스의 가격이 팩단위 425.31달러, 바이알 283.56달러라는 점에 비교하면 고가 라인업은 오리지널과 약가 차이가 단 20달러 전후로 크지 않다. 이같은 약가정책의 표면적인 이유는 민간보험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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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제약뉴스 어려워도...제약사들, 사회 기부 확대...한미 '으뜸'

엄태선 기자/승인 2021.11.24 06:23 지난 3분기 25개사 228억원 달해 전년동기 181억원 대비 26% 증가 코로나19라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일선 국내 제약사들이 사회환원 활동을 게을리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국내 제약사 25곳이 올해 들어 지난 3분기까지 누적 228억원을 사회에 환원했다. 이는 사회에 기부금으로 내놓은 금액으로 전년동기 181억원 대비 47억원이 늘었고 26%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10억원 이상을 기부한 제약사들은 한미약품을 비롯해 테라젠이텍스, 한국콜마, 휴젤, 동국제약, 녹십자, 유한양행, 하나제약, 유나이티드제약이 명단에 올랐다. 특히 한미약품은 최고액뿐만 아니라 기부행렬을 줄이지 않았다. 35억원을 기부해 전년동기 29억원 대비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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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제약뉴스 '1원낙찰' 도매업체 사실상 전수조사...연내 마무리 전망

최은택 기자/ 승인 2021.11.24 06:23 의약품정보센터, 기획현지조사 이어 서면조사 추진 지난해 경쟁입찰을 통해 국공립병원 의약품 납품권을 획득해 1원 이하 공급 이력이 있는 도매업체는 모두 20여 곳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른바 '1원낙찰' 도매업체들이다. 보험당국은 이중 8곳을 대상으로 최근 기획현지조사를 실시했다. 구입가 미만 판매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조사인데, 보험당국은 일단 '1원낙찰' 업체의 경우 구입가 미만 판매를 금지한 약사법을 위반했다고 판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보험당국은 구입가 미만 판매가 확인된 업체에 대해서는 곧바로 감독관청에 행정처분을 의뢰할 예정이어서 의약품 유통가를 긴장시키고 있다. 기획현지조사는 8개 업체가 끝이 아니었다. 2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