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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전문지로서 환자와 보건의료인, 환자와 제약, 환자와 정부 등의 라포를 지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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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제약뉴스 '파스의 명가' 신신제약, 개량신약으로 새길 모색

엄태선 기자/ 승인 2021.11.29 06:10 59년 창립 62년 역사...전일약품 흡수 후 신신전일로 변경 2003년 중앙연구소 설립...2007년 간판품목 '아렉스' 발매 해열패치-파스, 동남아, 북미, 아시아 수출 등 사업다각화 불면증, 과민성 방광, 전립선약 개발 추진..새 먹거리 찾아 세종시 본사와 공장의 모습. '파스하면 신신파스'라는 말이 나오듯 신신제약은 파스의 명가로 인정받고 있다. 그만큼 현재 주력품목도 파스에 쏠려있다. 매출의 절반가량이 파스류가 될 정도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주력제품인 파스류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도전에 눈을 돌리고 있다. 바로 개량신약 개발에 뛰어들고 있다. 불명증치료제와 과민성 방광, 전립선치료제 연구개발에 나서고 있는 것이다. 미래성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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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제약뉴스 (사설) 집행정지 환수환급법, '혹 떼려다 혹 붙이지 않게'

최은택 기자/ 승인 2021.11.29 07:28 기등재의약품 재평가 사업이 이른바 '칼과 방패'의 싸움으로 비화된지 오래다. 제약계가 과거와 달리 소송을 통해 적극적으로 자신의 이익이나 손실 방어에 나서면서 나타난 현상인데, 그 뒤에는 강력한 후원자인 로펌이 자리한다. 약제소송은 잘 알려진 것처럼 김앤장이 판을 주도하고 있는 상황에서 광장, 율촌, 세종 등 유수 법무법인들이 합을 겨루고 있다. 최근에는 법무법인 태평양이 이른바 헬스케어팀을 신설하기 위해 제약, 심사평가원 등의 전문인력을 끌어모으고 있다는 말도 돈다. 대형로펌의 이런 움직임은 현재 진행되고 있거나 예고돼 있는 기등재의약품에 대한 각종 재평가와 무관하지 않다. 특히 특허만료 성분을 대상으로 한 해외약가비교 재평가는 약제소송의 최대 관심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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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정책뉴스 약 선등재후평가? 학자들도 헛갈리는 같은 듯 다른 용어

문윤희 기자/ 승인 2021.11.29 06:15 대선 겨냥 약료경영학회 정책토론회서도 거론 안기종 대표 "생명과 직결된 신약, 공급과 행정절차 달리하자는 것" 안기종 한국환자단체연합 대표 안기종 한국환자단체연합 대표가 신약의 우선 등재 절차로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선등재 후평가'는 개념상 '선등재-후정산' 제도로 봐야 한다고 지적하고 나섰다. 반면 환자단체연합회가 말하는 신속등재제도는 생명과 직결된 약제에 한해 공급(환자 접근성)과 급여평가 절차를 분리해서 '임시가격(A7최저가 등)'으로 일단 환자가 쓸 수 있도록 해주고 등재절차는 다른 약제와 동일하게 밟자는 의미라고 했다. 안기종 한국환자단체연합회 대표는 26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한국보건사회약료경영학회 2021년 추계학술대회 기획세션 '약사 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