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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전문지로서 환자와 보건의료인, 환자와 제약, 환자와 정부 등의 라포를 지향함

02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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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제약뉴스 "제약산업 발전, R&D 지원·원료 확보·신약 우대에 달렸다"

문윤희 기자 승인 2021.12.02 06:49 대통령 직속 '제약바이오혁신위원회' 설치 제안 제약바이오협, 대선 정책공약집 각 당 후보에 전달 제약바이오협회가 산업 발전을 위한 핵심 지원 영역으로 'R&D, 원료 확보, 신약 우대'를 꼽으며 정책의 일관된 추진을 위해 대통령 직속 '제약바이오혁신위원회' 설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제약바이오주권과 제약바이오강국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혁신의약품 개발부터 글로벌 진출까지 일관되고 체계적인 청사진을 만들 필요가 있고, 이를 지원할 강력한 컨트롤 타워를 구성해야 한다는 것. 제약바이오협회는 1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20대 대선 정책공약 제안서'를 각 당 대선후보에게 전달 중이라고 밝혔다. 제안서는 ▲제약바이오주권 ▲제약바이오강국 실현 ▲컨트롤타워 구성 등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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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제약뉴스 '제약 임상은...ing'...동국제약 '전립선비대증치료제'

엄태선 기자 식약처, 지난해 7월9일 임상 3상 승인...올해 10월10일 변경승인 치료제 개발을 위한 사람 대상 임상시험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다국적 제약사는 물론 국내제약사들도 속속 임상시험에 뛰어들면서 신약 등 의약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식약처는 이들 제약사들이 신청한 임상정보를 공개하고 있다. 앞으로 '제약임상...ing'를 통해 각 제약사들이 어디에 중점을 두고 의약품 개발을 추진 중인지 임상시험들을 통해 가볍게 소개하고자 한다. 동국제약 'DKF-313' 다섯번째 순서는 동국제약이 지난해 7월9일 임상시험을 승인받은 전립선비대증치료제 'DKF-313'에 대한 국내개발 허가용 임상시험 내용이다. 지난 10월10일 변경승인을 받으면서 본격적인 임상을 진행하기 시작했다. 세계 첫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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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정책뉴스 의약품 피해구제 차등 구체화...연말까지 쉽지않네

엄태선 기자 승인 2021.12.02 06:50 식약처, 전문가-업계 의견 수렴 추진..."의견 첨예하게 사안" 의약품을 먹은 후 뜻밖의 부작용으로 피해를 입은 환자들에게 그 피해를 일정 보상하는 의약품 피해구제제도가 새로운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 그 준비는 지난 상반기 관련 연구용역 결과에 따른 피해구제제도 차등지급안을 바탕으로 전문가와 관련 업계의 의견을 수렴해 구체화하는 것이다. 하지만 해당 구체화에 속도를 내지 못하는 모양새이다. 관련 업계의 의견이 첨예할 수밖에 없기 때문. 특히 이를 지급받을 환자의 경우 종전보다 적은 보상금을 받을 수 있기에 반대의 여지가 다분한 상황이다. 연구의 핵심내용이 피해자의 연령과 기저질환, 기타 특수 고려사항 등에 따라 차등해 지급하는 방안이기에 피해자들의 입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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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정책뉴스 환자단체 한달 넘게 '킴리아 1인시위'...약평위는 미상정

최은택 기자 승인 2021.12.01 07:54 키트루다 폐암1차 급여확대 후속절차도 답보상태 환자단체연합회, 노바티스·엠에스디에 유감 표명 복지부엔 생명과 직결된 신약 신속등재 도입 촉구 한국노바티스의 급성림프구성백혈병·림프종 CAR-T 치료제 킴리아(티사젠렉류셀) 신속 등재를 촉구하며 한 달 넘게 한국노바티스 입주 건물 앞에서 1인시위를 이어가고 있는 환자단체가 한국노바티스에 강하게 유감을 표명하고 나섰다. 12월2일 열리는 심사평가원 약제급여평가위원회에 킴리아가 상정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되자, 정부가 수용할 만한 재정분담안 마련에 적극적으로 나서라고 압박수위를 높인 것이다. 폐암1차 치료제로 급여기준 확대 절차를 밟고 있는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주(펨브롤리주맙)도 상정안건에 포함되지 않은 건 마찬가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