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더보이스

의약전문지로서 환자와 보건의료인, 환자와 제약, 환자와 정부 등의 라포를 지향함

03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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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제약뉴스 공단, '산술평균 90% 미만' 1월 시행...제약, 강하게 반발

최은택 기자 승인 2021.12.03 07:11 약가제도 개선 민관협의체 '핫이슈'로 부각 곧 PVA 지침 개선안 의견수렴 개시 최대인하율 15% 상향, 복지부에 아직 건의 안해 보험당국이 사용량-약가연동 협상(PVA) 대상에서 제외하는 이른바 '유보기준'을 하향 조정하는 개정지침을 내년 1월부터 시행하겠다는 방침을 공식 확인해 제약계가 강하게 반발했다. PVA 최대인하율 상향 조정은 아직 보험당국이 정부에 공식 건의하지 않아 논의가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제약계는 이에 대해서도 우려를 표했다. 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날 열린 약가제도 개선 민관협의체에서는 PVA 지침 개정이 중요의제가 됐다. 뉴스더보이스 보도와 같이 건보공단은 PVA 제외대상 '동일제제 산술평균 미만' 기준을 '산술평균 90% 미만'으..

03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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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정책뉴스 암과 ‘공존시대’ 열었지만 ‘치료와 삶’ 불균형 여전

문윤희 기자 승인 2021.12.03 07:11 국민 4명 중 1명 '암환자 또는 가족'…암환자 사회적 인식은 미흡 "암, 삶의 영향력 커졌지만 학력·경제력·사회적 지지 여전히 부족" "암이 더 이상 불치명이 아닌 시대로 진입했지만 여전히 암 환자는 치료와 삶에 대한 불균형 속에 살고 있다." 조주희 센터장 조주희 서울삼성병원 암교육센터 센터장 암 환자 210만명 시대가 열렸다. 암 환자와 그 가족을 포함하면 국민 4명 중 1명이 암과 연관된 삶을 지속하고 있다. 정부가 나서서 암 관리 체계 구축과 예방검진, 암의 전주기 종합계획을 펼치며 전체 암 사망률은 낮아지고 있지만 암을 경험한 환자 또는 생존자들의 사회복귀는 여전히 요원해 환자들의 행복도는 크게 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때문에 암 환자의 ..

03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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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정책뉴스 환자단체 "연예인 등 유명인 의료광고 출연 반대"

최은택 기자 승인 2021.12.02 12:17 "광고비 환자에 전가...의료전달체계 개선 역행" 치과의사회-한의사협회에 개선 촉구 환자단체가 연예인 등 유명인을 내세운 의료광고를 허용하고 있는 치과단체와 한의사단체에 개선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런 광고가 결국에는 환자에게 광고비를 전가하고 의료전달체계 개선에도 역행한다는 이유에서다. 의사단체는 현재 유명인 출연을 금지시키고 있다. 한국환자단체연합회는 2일 성명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연합회에 따르면 헌법재판소가 2015년 12월 23일 ‘의료광고 사전심의 제도’에 대해 위헌 결정한 뒤 보건복지부 위탁을 받아 실시했던 의료단체의 의료광고 심의는 중단됐다. 이후 의료법이 개정돼 2018년 9월 28일부터 대한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는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