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더보이스

의약전문지로서 환자와 보건의료인, 환자와 제약, 환자와 정부 등의 라포를 지향함

13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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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제약뉴스 신약 개발 과실 시작....SK바이오팜, 아직 배고프다

엄태선 기자 승인 2021.12.13 06:28 '세보바메이트'와 '솔리암페톨' 이후 희귀-조현병 신약에 집중 1993년부터 SK그룹서 신약 연구개발 착수...2011년 물적분할 2015년 원료약-의약중간체사업 SK바이오텍으로 물적분할도 지난해 유가증권시장 상장...세노바메이트 세계시장 진출 시작 '제대로된 신약 하나만 개발해도 글로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공식이 성립되고 있다. '휴미라'가 전세계에서 얻는 매출이 연 몇십조에 달하고 있는 사례를 봐도 그렇다. 쉽지 않지만 많은 제약사들이 혁신신약 개발에 몰두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국내 제약사도 최근 자금과 시간 싸움이 동반하는 험난한 길이지만 신약개발에 힘을 쏟고 있다. 그런 길에 일찌감치 눈을 돌린 회사가 있다. SK그룹의 SK주식회사 내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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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제약뉴스 '여직원 많은 곳'...국내제약 30곳중 휴젤-명문-셀트리온

엄태선 기자 승인 2021.12.13 06:29 지난 3분기 기준 직원 중 40% 넘어...광동-일양 남직원 80% 이상 삼성바이오로직스 3745명으로 전체 고용 최다...종근당 2442명순 국내 제약사들이 지속적으로 성장가도를 밟으면서 인력 수급도 확대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최근 신생 제약사 중심으로 '남초'를 벗어나고 있었다. 특히 신생업체를 중심으로 여성의 제약사 진출이 속도를 내고 있었다. 뉴스더보이스가 금융감독원에 공개된 국내 제약사 30곳의 직원 현황(3분기 기준)을 살펴본 결과, 휴젤과 명문제약, 셀트리온은 전체 직원의 40% 이상이 여직원으로 채워졌다. 특히 2001년 설립된 휴젤의 경우 거의 절반수준이 여직원이 근무하고 있어 상대적으로 여성과 밀접한 미용-치료영역의 기업의 특색이 어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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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정책뉴스 다발성 골수종환자 130명, 치료후 호소한 부작용은?

엄태선 기자 승인 2021.12.13 06:30 전북대병원 약제부-원광대약대, 치료현황 후향 분석 치료순응도 위해 방문약료-MM담당 코디네이터 제안 기존에 기저질환이 있는 60~80대 다발성 골수종을 앓고 있는 환자가 치료과정에서 나타는 부작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전북대병원 약제부-원광대약대(연구자 황지희, 양진숙, 문미경, 범진선, 안효초)는 지난 2019년 1월부터 2020년 12월까지 전북대병원에서 다발성골수종으로 진닫받고 치료를 받은 환자 130명을 대상으로 항암치료시 나타난 부작용을 조사분석했다. 여기서 환자들에게 처방된 LD가 60건으로 전체의 32.3%로 가장 많았고 VMP가 35건으로 18.8%, VTD 19건 10.2%, KRD 16건 8.6%, KD 13건 7%였다. 부작용 중 통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