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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전문지로서 환자와 보건의료인, 환자와 제약, 환자와 정부 등의 라포를 지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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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제약뉴스 국내 백신 시장 규모, 3년 새 10배 성장

문윤희 기자 승인 2021.12.23 06:39 2020년 기준 4억 5100만 달러 규모 보여 올해 1~10월까지 백신 수입 18억 6749만 달러 육박 코로나19 백신 관련 해외 수입량 대폭 증가 우리나라 백신 시장이 글로벌 시장의 2%를 차지하는 4억 5,100만 달러 규모로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장율로 따져보면 2019년 대비 무려 10배 가까이 성장한 추이다. 또 코로나19 백신 수입으로 인한 유입 규모도 대폭 확대됐다.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수입된 백신 규모가 약 18억 6749만 달러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바이오협회와 식약처, 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가 공동으로 제작한 '2021 하반기 백신산업 최신 동향집'에 따르면 국내 백신 시장은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연평균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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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제약뉴스 엠에스디-세엘진, 항암제 개발...노바티스도 임상 연장

엄태선 기자 승인 2021.12.23 06:43 21~22일 식약처 임상시험계획 승인...'나보타' 연구자임상도 엠에스디와 세엘진이 항암제 개발에 뛰어들었다. 노바티스도 쇼그렌 증후군 치료제 연구을 위한 임상시험을 연장한다. 21~22일 식약처의 임상시험계획 승인에 따르면 다국적제약사가 꾸준히 국외개발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었다. 먼저 한국엠에스디는 2건의 임상시험을 진행한다. 저산소증 유도인자(HIF-2α) 억제제 '벨주티판(belzutifan, MK-6482)'과 '키트루다주(펨브롤리주맙, 유전자재조합)'에 대한 3상 임상을 추진한다. 신장절제술 후 투명세포 신세포암종(Clear Cell Renal Cell Carcinoma, ccRCC)에 대한 보조 치료 환경에서 벨주티판과 키트루다주의 유효성과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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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보건의료뉴스 약 급여적정성 재평가·해외약가 비교 조정안 마련 등 지속 추진

최은택 기자 승인 2021.12.23 06:46 복지부, 2022년 건강보험종합계획 시행안 건정심서 심의 기준비급여, 안·이비인후과 의약품 중심 선별급여 검토 정부가 기등재의약품 급여적정성 재평가와 해외약가 비교 조정방안 마련 등을 내년에도 지속 추진하기로 했다. 약제 기준비급여와 관련해서는 예정대로 안·이비인후과 의약품을 중심으로 선별급여 적용여부를 검토한다. 보건복지부는 22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제1차 국민건강보험종합계획 2022년 시행계획(안)'을 심의했다. 약제분야만 놓고보면 올해 시행계획과 거의 판박이다. 약제 비급여 전면 급여화=등재비급여는 사회적 요구도가 높은 약제, 신약 등의 건강보험 급여적용 여부를 지속 검토한다. 건강보험 등재 관련 제도 개편 방안도 지속 검토 대상이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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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제약뉴스 "로사르탄부터"...불순물 약 재처방·재조제 비용 전액 제약 부담

최은택 기자 승인 2021.12.23 06:46 보건복지부 "12월 중 조치계획 마련"...건정심에 보고 다음달 라니티딘 등 3개 약제 29억 구상금 일괄고지 불순물 검출 의약품 재처방·재조제 시 발생하는 비용을 앞으로는 전액 제약사가 부담한다. 로사르탄부터 적용되는데, 여기에는 환자부담금도 포함된다. 또 발사르탄 외 아직 청구되지 않은 3개 성분 약제에 대한 구상금(공단부담금)은 다음달 중 해당 제약사에 일괄 고지된다. 보건복지부가 이 같은 내용의 '불순물 검출 약제 관련 조치 현황 및 향후 계획'을 22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 보고했다. 22일 열린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관련 자료를 보면, 2018년 이후 불순물이 검출된 의약품은 발사르탄(2018.7), 라니티딘(2019.9), 니자티딘(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