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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전문지로서 환자와 보건의료인, 환자와 제약, 환자와 정부 등의 라포를 지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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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정책뉴스 국내 혈액부족 원인은?...저출산-고령화 등 14개가 문제

엄태선 기자 승인 2021.12.24 17:58 안기종 환자단체연합회 대표, 24일 토론회서 지적 안기종 대표 국내 혈액부족 상황이 지속되는 이유는 뭘까? 안기종 환자단체연합회 대표는 24일 '헌혈자&수혈자 중심 헌혈증진 개선방안 토론회'에서 그 원인을 지목했다. 안 대표는 혈액부족의 가장 큰 원인은 저출산과 고령화에 따른 것으로 이는 환자가족이 직접 헌혈자를 구하는 지정헌혈의 증가로 나타나고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지난해 7만7151건의 혈액이 환자가족이 직접 구한 헌혈자에 의한 채혈이라고 덧붙였다. 안 대표는 고령화와 저출산 외에 혈액부족의 원인으로 13개로 나눠 살폈다. 헌혈수혈에 대한 국민의 잘못된 부정적 인식과 불안 공포와 헌혈자가 아닌 헌혈의집-헌혈카페 중심의 운영시간으로 헌혈자 헌혈 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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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정책뉴스 생명과 직결 혈액부족 지속...개선방안 19가지는 무엇?

엄태선 기자 승인 2021.12.24 19:18 안기종 환자단체연합회 대표, 24일 관련 토론회서 제안 부정적 인식 개선-헌혈의집-헌혈카페 운영시간 확대 헌혈기념품 현실화-헌혈교육 활성화-참여형 홍보 등 24일 열린 헌혈자-수혈자 중심 헌혈증진 개선방안 토론회. 코로나19 팬데믹이 지속되면서 한층 생명과 직결된 혈액부족 사태가 심각하게 이어지고 있다. 이에 의료현장에서도 혈액이 없어 수술연기 등의 상황까지 나타나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근본적인 혈액부족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제도적인 개선이 필요하다는 취지에서 열린 토론회가 열렸다. 한국백혈병환우회가 주최하고 행정안전부가 후원한 '헌혈자·수혈자 중심 헌혈증진 개선방안 토론회'를 24일 오전 10시부터 두시간동안 진행됐다. 이날 토론회에서 안기종 환자단체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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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정책뉴스 혈액부족 해결안 첫발...정부 "교육, 인프라 개선안 검토"

엄태선 기자 승인 2021.12.27 06:10 헌혈자에게 수혈메시지 전달...혈소판수혈 나이제한 개선 등도 백혈병환우회 '헌혈자-수혈자 중심헌혈증진 개선방안 토론회' 정부가 혈액부족 사태가 지속됨에 따라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고려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지난 24일 한국백혈병환우회가 주최하고 행정안전부가 후원한 '헌혈자·수혈자 중심 헌혈증진 개선방안 토론회'에 제안된 다양한 의견들이 제도개선을 위한 시발점이 될 전망이다. 이날 토론회는 김형기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안기종 한국환자단체연합회 대표의 주제발표와 백경순 보건복지부 혈액장기정책과장, 임영애 아주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교수, 조건희 동아일보 기자 등이 패널토론에 참여했다. 해외사례처럼 기부된 혈액 투명성 제고...추적 앱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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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정책뉴스 헌혈-수혈자들은 원한다..."생명나눔 더 뜻깊게 해달라"

엄태선 기자 승인 2021.12.27 06:10 헌혈 불편 개선, 의미부여된 기념품, 교육-홍보 강화 등 제도 보완 이기연-임종근-송유현 헌혈자, 이은영 수혈자가 말하는 국내 현실 24일 헌혈자와 수혈자가 토론회에서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헌혈하는 사람이나 이를 수혈받는 사람 모두 '생명을 지키기 위한 뜻 깊은 일'을 더욱 사회적인 인식 개선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이를 위해서는 국가차원의 혈액관리가 보다 제도적으로 보완돼야 한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지난 24일 한국백혈병환우회가 주최하고 행정안전부가 후원한 '헌혈자·수혈자 중심 헌혈증진 개선방안 토론회'에 참여한 헌혈자와 수혈자들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혈액부족이 현실화되고 있다며 땜질식이 아닌 장기적 관점에서 관련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