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더보이스

의약전문지로서 환자와 보건의료인, 환자와 제약, 환자와 정부 등의 라포를 지향함

11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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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제약뉴스 '이것이 리더십' 김소은 대표, 위기에서 발휘되는 '힘'

문윤희 기자 승인 2022.01.11 06:07 임직원 대상 CEO레터 매주 작성…소식·격려·이야기 담아내 로사르탄 이슈에 '결단' 보이며 리더 역할 재조명 "매주 직원들에게 일상에 대한 소회나 멘토로 전할 수 있는 메시지를 주세요. 고개를 끄덕이며 읽을 수 있는 정감있는 메시지라 기존 CEO레터와는 다르죠." 거대 제약기업이었던 MSD가 두 개의 회사로 분사 작업을 진행하며 탄생한 오가논. 한국오가논의 초대 대표를 맡은 김소은 대표는 취임 이후 매주 직원들을 대상으로 '편지'를 보낸다. 김소은 대표는 MSD에서 잔뼈가 굵은 베테랑 경영자로 오가논에서는 처음으로 대표직을 맡게 됐다. 취임 직후부터 임직원을 대상으로 '편지'를 쓰기 시작했는데 투명하고 실용적이며 소탈한 대화 방식을 고스란히 담은 편지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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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정책뉴스 "초고가약 접근성, 민간 참여하는 기금조성 대안될 수도"

최은택 기자 승인 2022.01.11 06:08 김민식 보건복지부장관 정책보좌관 보건복지부 전문기자협의회는 최근 대한병원협회 한 회의실에서 반가운 사람을 만났다. 지난해 12월 8일 보건복지부장관 정책보좌관으로 발탁돼 신분이 국회 보좌관에서 행정부 소속 별정직(3급상당) 공무원으로 바뀐 김민식(47) 전 김성주 의원 보좌관이었다. 기자들은 반가움을 뒤로 하고 김 정책보좌에게 이것저것 질문을 쏟아냈다. "코로나19 사태로 다른 정책은 다 뭍혀 있는 것 같다. 코로나 외 중점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정책은 어떤게 있나" "국회 보좌관 경험을 복지부에서 어떻게 녹여낼 건가" "행정부로 옮기는 데 만류하는 사람은 없었나" "대통령선거가 머지 않았다. 복지부의 정책 스탠스, 그리고 장관정책보좌관의 역할은 뭔가"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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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정책뉴스 중증질환-희귀약 우선심사 기간 후퇴?...'40→90일내로'

엄태선 기자 승인 2022.01.11 06:11 식약처, 지난 10월 입법안과 달라...품목허가 심사결과 공개는 그대로 중증질환치료제와 희귀약에 대해 우선적으로 심사를 한다는 계획이 후퇴했다? 중증질환이나 희귀질환 치료 목적인 의약품 등을 다른 의약품보다 우선해 심사하도록 하는 법안이 예초 안에 비해 후퇴했기 때문. 식약처는 지난해 10월19일 '의약품 등의 안전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령안'을 입법예고하고 지난해 12월20일까지 의견조회를 거쳤다. 이후 최종안을 법제처에 심사를 의뢰해 완료됨에 따라 오는 21일 시행될 전망이다. 내용을 보면 지난해 10월 입법예고안은 중증-희귀질환 약의 우선심사가 '제출된 자료에 대해 식약처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40일 이내 심사를 해야 한다'고 규정했으나 시행을 앞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