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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전문지로서 환자와 보건의료인, 환자와 제약, 환자와 정부 등의 라포를 지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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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제약뉴스 킴리아주, 약제급여평가위 통과...'폐암1차' 키트루다주도

최은택 기자 승인 2022.01.13 18:09 환자단체 "이후 급여화 절차도 조속히 완료해야" 급성림프구성백혈병·림프종 CAR-T 치료제 킴리아주가 급여 첫 관문을 넘어섰다. 비소세포폐암 1차 치료제로 사용범위를 확대하는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주도 같이 통과됐다. 이에 환자단체는 환영 입장을 표하면서 남아있는 급여절차를 조속히 완료하라고 촉구했다. 환자단체연합회와 병원비백만원연대는 13일 오후 약제급여평가위원회에서 ‘킴리아’ 건강보험 등재 안건과 ‘키트루다’ 건강보험 기준 확대 안건을 통과시키고, '생명과 직결된 신약 건강보험 신속등재 제도'와 '병원비 백만원 상한제' 도입을 대선공약으로 채택할 것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약평위가 열리는 국제전자센터 앞에서 환자와 환자가족들과 함께 진행했다. 한국환자단체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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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정책뉴스 "병원비 백만원 상한제 필요...고가약 치료기회 줘야"

엄태선 기자 승인 2022.01.13 16:12 킴리아-키트루다 건강보험 기준 확대 통과 요구...건보 신속등재제도 주문도 환자단체연합회-병원비백만원연대, 13일 약평위 앞서 대선후보에 공약 촉구 기자회견 전경. "병원비 백만원 상한제가 반드시 필요하다. '킴리아'·'키트루다'와 같은 고가 신약이 필요한 경우 병원비 부담 없이 치료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1년에 환자당 본인부담금을 백만원으로 제한하는 '백만원 상한제'가 반드시 도입돼야 한다." 환자단체연합회와 병원비백만원연대는 13일 서초구 국제전자센터에서 환자와 환자가족들과 함께 기자회견을 갖고 오후 2시부터 개최되는 약제급여평가위원회에서 급성림프구성백혈병·림프종 CAR-T 치료제 '킴리아' 건강보험 등재 안건과 비소세포폐암 면역항암제 '키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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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제약뉴스 소분 맞춤형 건기식 시범사업 지연...제도 마련도 순연

엄태선 기자 승인 2022.01.14 06:51 2020년 7월부터 시행...17개사 172개 매장 절반만 판매 관련 연구사업도 올해 추가 진행... 법개정 등 올해 추진 식약처가 건강기능식품시장의 확장성을 높이기 위해 의욕적으로 추진해왔던 건강기능식품의 소분판매가 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으로 안개속을 걷고 있다. 식약처는 2020년 7월부터 소분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시범사업을 추진했지만 17개 참여업체 172개 매장에서 판매를 하려 했지만 실제 판매를 시작한 곳은 절반수준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만큼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되면서 건기식 판매시장에도 적지않은 악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비대면이 강화되면서 실제 시범사업에 참여한 업체들도 소분판매를 제대로 할 수 없었던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