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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전문지로서 환자와 보건의료인, 환자와 제약, 환자와 정부 등의 라포를 지향함

05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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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뉴스 결핵치료제 '마이암부톨' 먹은 60대녀, 시력저하 부작용

엄태선 기자 계명대 동산병원 지역의약품안전센터, 약물이상반응 사례 공유 유한양행의 결핵치료제 '마이암부톨'을 먹은 60대 여성이 눈에 문제가 발생한 사례가 있어 주목된다. 계명대 동산병원 지역의약품안전센터(이하 지역센터)에 따르면 67세 여성은 2020년 11월 비결핵항산균 감염증 진단을 받고 '마이암부톨400mg' 2정 1회 등을 처방받아 치료를 시작했다. 이후 2021년 10월 해당 의약품을 지속적으로 복용하던 중 양안 시력저하로 타 병원 안과 내원 후 시신경염을 확인, 마이암부톨 복용 중단 약 8주 후 미미한 시력이 호전된 사례다. 지역센터는 이와 관련, 문헌조사를 인용해 에탐부톨은 독성 시신경병증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약제로 이를 복용한 환자의 1~5%에서 복용 후 4~12개월에 주로 시력저하가 발..

댓글 의약뉴스 2022. 5. 5.

05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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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제약뉴스 규제과학기술혁신센터 지정...식약처와 규제과학 연구

엄태선 기자 승인 2022.05.04 08:28 규제과학 대학, 연구소 등이 대상...분야별 센터 지정 계획 규제과학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센터가 새롭게 지정될 예정이다. 서경원 식품식약처안전평가원장은 3일 열린 '제4회 규제과학 혁신포럼'에서 기술혁신센터 지정 계획을 밝혔다. 지정 대상은 규제과학 대학 또는 연구소 등이 될 전망이며 센터로 지정되면 식약처와 함께 규제과학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서 원장은 "분야별 규제과학 기술혁신 센터로 지정되면 해당 센터는 연구비를 정부로부터 지원받아 평가기술 개발 등 규제과학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고 계획을 설명했다. 또 "센터는 전문성을 고려해 분야별 센터를 지정하고 첨단 바이오헬스 신제품에 필요한 새로운 평가기술 개발-전파에 기여를 목표하고 있다"면서 "현재 바..

05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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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보건의료뉴스 식약처, 심사품질 높인다...첫 '심사분야 역량평가 운영'

엄태선 기자 승인 2022.05.04 08:28 심사전문성 객관적 진단-평가-환류...자기발전 유도 등도 식약처가 의약품 심사품질을 높이기 위해 심사분야 역량평가를 처음 도입한다. 서경원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장은 3일 개최한 '제4회 규제과학 혁신포럼'에서 심사자의 자기발전을 유도하고 그에 따른 심사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역량평가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서 원장은 "심사 전문성에 대한 객관적 진단과 평가, 환류를 통해 심사자의 자기발전을 유도하고 나아가 심사 품질 또한 제고하려 한다"고 밝혔다. 평가 대상은 지난해 임용된 심사 부서 직원이며 평가항목은 의료제품 허가나 임상시험계획승인 자료 심사에 기본적으로 필요한 전문지식을 시험, 사례발표로 평가하게 된다. 운영은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출제위원회 구성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