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더보이스

의약전문지로서 환자와 보건의료인, 환자와 제약, 환자와 정부 등의 라포를 지향함

11 2022년 05월

11

다양한 보건의료뉴스 19일 이해충돌방지법 시행...식약처 운영지침은?

엄태선 기자 승인 2022.05.11 06:34 6일 훈령 제정...범위부터 신고, 징계, 자문, 교육, 이의신청 등 포함 오는 19일 시행되는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에 따라 식약처도 해당 훈령을 제정해 이를 준비하고 있다. 지난 6일 제정된 훈령 '식약처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제도 운영지침'에는 해당 법 시행에 따른 식약처의 운영지침이 담겨있다. 훈령의 구체적인 내용을 보면 이해충돌방지담당관은 식약처의 감사담당관이다. 사적이해관계자의 범위가 무엇보다 주목된다. 사적이해관계자에 포함여부를 가늠할 수 있기 때문이다. 범위에 포함된 사적이해관계자는 법 제2조 제6호 및 영 제3조에서 정한 자로 공직자 자신 또는 그 가족, 공직자 자신 또는 그 가족이 임원-대표자-관리자 또는 사외이사로 재직하고 있는 법인 ..

11 2022년 05월

11

의약뉴스 5월부터 전북대병원 신규처방...종근당 등 32품목 진입

엄태선 기자 승인 2022.05.11 06:35 대체약은 3품목...다이이찌산쿄-제일약품-오츠카 등 포함 5월부터 전북 전주지역 환자치료에 새롭게 사용되는 의약품은 어떤 것들이 포함됐을까. 전북대병원은 지난 2일부터 처방가능한 원외전용 및 대체 신약 32품목을 공개했다. 국내외 제약사 제품이 두루 포진됐으며 항암제는 물론 혈압약, 항생제와 진통제, 조영제 등 다양한 의약품이 포함됐다. 기존약을 대체한 품목은 3건였다. 구체적으로 보면 종근당이 면역억제제 '사이폴엔50ml'과 혈압강하제 '텔미누보' 2품목 등 총 3품목이 새롭게 처방목록에 오르면 여타 제약사에 비해 많았다. 삼양홀딩스도 지혈보조제 '써지가드거즈' 3품목이었다. 이어 일본제약사들도 전북 처방시장에 들어갔다. 한국다이이찌산쿄는 동맥경화용제 '..

댓글 의약뉴스 2022. 5. 11.

11 2022년 05월

11

환자정책뉴스 희귀필수의약품센터 역할 강화..."특별법 제정은 장기사항"

엄태선 기자 승인 2022.05.11 06:36 식약처, 보관-배송체계는 의약품 전문유통업체 위탁 고려중 희귀필수의약품센터(이하 센터)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서 제기된 산재된 관련 법령들을 한데 모아 특별법으로 제정하자는 제안에 대해, 식약처가 장기계획을 통해 준비할 사항이라고 의견을 적시했다. 식약처는 지난해 고려대 세종산학협력단이 주관해 '환자중심 희귀필수의약품 전주기 안전관리-공급체계 혁신방안 기획' 연구를 통해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제안했다. 이와 관련 식약처도 별도의 법률 제정의 필요성은 인정하지만 새로운 법제정의 특성상 적지않은 시일이 소요된다는 점에서 장기계획을 통해 검토할 사안이라고 밝힌 것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와 관련 뉴스더보이스와의 통화에서 "센터의 역할을 강화하기위해서는 근본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