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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전문지로서 환자와 보건의료인, 환자와 제약, 환자와 정부 등의 라포를 지향함

26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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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뉴스 "요양기관 본인확인 법제화 맞춰 본인인증시스템 구축 검토"

최은택 기자/ 승인 2021.10.26 06:29 건보공단, 국회에 서면 답변..."증대여‧도용 사례 지속 발생" 보험당국이 요양기관 진료 시 본인확인 법제화 추진과 관련해 의료계 부담을 주지않는 방향으로 본인인증시스템 구축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건강보험공단은 더불어민주당 허종식 의원의 국정감사 서면질의에 이 같이 답했다. 25일 답변자료를 보면, 허 의원은 요양기관이 수급자의 자격 및 본인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본인확인 의무화 규정 신설 필요성에 대해 물었다. 건보공단은 "건강보험증 대여·도용 신고자에 대한 포상금 제도(2019.6.) 시행과 부정수급자에 대한 처벌규정 강화(2019.10.), 병원협회와 MOU(2019.3)를 통한 입원환자 신분증 본인확인 제도 운영 등으로 증 대여‧도용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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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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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뉴스 "'환자의 곁으로'가 앞으로 병원약사가 가야할 방향"

엄태선 기자/ 승인 2021.10.25 06:09 이영희 병원약사회장, 창립 40주년 맞아 국민과 약속 이영희 회장 "병원내에서 가운을 입고 묵묵히 자기의 본연의 자리에서 일할 수 있는 것. 그 방향은 환자의 곁으로 좀더 다가가는 데 있다. 앞으로 병원약사가 가야할 방향으로 확신한다." 이영희 병원약사회장은 오는 11월20일 창립 40주년 기념행사를 맞아 기자들과의 만남에서 병원약사의 역할과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 밝혔다. 특히 이번 행사 슬로건을 내부용과 외부용으로 정한 이유를 설명했다. 이 회장은 "슬로건 '성장 40년 병원약사를 보다, 희망을 보다, 미래를 보다'는 내부 회원들의 결속을 다지고 함께 앞으로 나아갈 것을 선언하는 내용으로 했고 또하나의 슬로건인 '환자와 함께한 신념의 40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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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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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뉴스 비대면 선거 돌입한 약사회, '빠른등기·다회 토론회' 선회

문윤희 기자/ 승인 2021.10.20 06:36 "우편 투표 회원 참여율 높이기 위한 방안" 선관위, "불법 선거운동 행위, 엄격·단호 대처" 강조 대한약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회의 모습 올해 말 '비대면 환경'에서 회장 선거를 치뤄야 하는 약사회의 고심이 나날이 깊어지고 있다. 회원 참여율을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검토됐던 '우체국택배 배송, 집배원 방문 회송방식'도 비대면 배송에 따른 투표용지 분실과 회송시 변경 절차의 어려움 등으로 무산됐다. 다만 비대면 환경에서 회장 후보들의 정책과 비전을 홍보할 수 있도록 중앙선관위와 16개 시도지부, 언론사 등이 주관하는 정책토론회는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키로 했다. 이와함께 후보자가 다수의 매체에 홍보와 광고를 할 수 있도록 지면과 온라인 매체를 활용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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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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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뉴스 의료기관 이상사례 인과관계 평가 지연 그 이유는?

엄태선 기자/ 승인 2021.10.19 06:38 지난해 기준 지역센터 13만건...센터 외 2만8000건 식약처, 한정된 인력으로 신속 평가 진행 한계 인정 의료기관에서 의약품과 이상사례간 인과관계 평가가 지연되는 이유가 뭘까. 식약처는 더불어민주당 서영석 의원이 서면질의한 이같은 내용에 대해 현실적 어려움을 토로했다. 지역센터에서 센터 외 의료기관에서 의뢰된 인과성 평가 결과를 신속히 통보해 적시에 의료현장의 진료-처방에 활용될 필요가 있다는 서 의원의 지적에 대해 공감했다. 다만, 지난해 기준으로 지역센터 내 이상사례에 대한 인과성 평가건이 연간 약 13만여건에 달하고, 센터 외에서 의뢰되는 건 또한 연간 약 2만8000여건에 달하고 있다며 현재 지역센터의 한정된 인력으로 신속한 평가를 진행하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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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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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뉴스 원외처방 3분기 4조원대 회복...의원급 2조원 유지

주경준 기자/ 승인 2021.10.19 06:45 유비스트, 내년 정식오픈 리프로세싱 분석 기반 의약품 원외처방시장이 지난 3분기 4조원대를 회복했다. 다만 회복세는 완만했다. 19일 의약품 통계정보서비스를 제공하는 유비스트가 내년 새롭게 선보일 리프로세싱 분석에 따르면 지난 3분기 의약품 원외처방조제액은 4조 796억원으로 올해 처음 4조원대를 회복했다. 지난 1분기 3조 8745억원, 2분기 3조 9383억원 등 완만하지만 원외처방조제시장이 소폭의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의원급 의료기관 원외처방액도 1분기 1조 9304억원에서 2분기 2조 181억원, 3분기 2조 774억원으로 회복하는 흐름을 이어갔다. 2019년부터 현재 업계에 제공되는 기반의 원외처방시장 통계도 2분기 대비 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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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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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뉴스 환자와 의료인 모두 고통..."의료사고 국가책임제 도입"

엄태선 기자/승인 2021.10.15 07:00 의료기관 의료배상책임보험 의무가입제-형사처벌 면제 특례 신설 의협 의료정책연구소, 제20대 대통령선거 보건의료분야 정책제안 "환자와 의료인에게 모두 고통일 수밖에 없는 의료분쟁이 없는 나라를 만들어달라." 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는 14일 '제 20대 대통령선거 보건의료분야 정책제안서'를 발표했다. 정책제안은 크게 △지역의료 활성화로 고령사회 대비 △필수의료 국가안전망 구축 △공익의료 국가책임제 시행 △의료분쟁 걱정 없는 나라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건강한 나라 △보건의료 서비스 일자리 확충 △보건부 분리 등 7가지이다. 먼저 의료분쟁 건정 없는 나라의 경우 의료사고 및 분쟁 관련 제도적 정비를 요구했다. 의료사고 형사처벌 면제 특례조항 신설과 필수의료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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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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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뉴스 킴리아주, 암질심 통과...임브루비카 등 급여확대 불발

최은택 기자/ 승인 2021.10.13 20:10 심사평가원, 이례적으로 회의종료 직후 결과 공개 벤클렉스타정(베네토클락스) 급여 확대안도 수용 신속 등재 요구로 지난 한 주를 달궜던 한국노바티스의 CAR-T 치료제 킴리아주(티사젠렉류셀)가 급여 첫 관문을 넘어섰다. 한국얀센의 벤클렉스타정 등 급성림프구성백혈병 치료제 2개 약제 급여 확대안은 통과되지 못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13일 열린 암질환심의위원회에서 이 같이 결정하고, 회의종료 직후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에 상정된 안건은 크게 4개다. 우선 킴리아주의 경우 미만성 거대B세포 림프종과 B세포 급성림프성백혈병, 2개 적응증에 대해 급여기준을 설정했다고 했다. 급여기준을 설정했다는 건 통과됐다는 의미다. 하지만 약제급여평가위원회, 건강보험공단 약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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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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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뉴스 진통제 '트라마돌'...오남용 실태조사 결과에 따라...

엄태선 기자/| 승인 2021.10.14 06:45 식약처, 내년 UN 동향 등 마약류 지정 필요성 검토 최근 오남용으로 사회적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진통제 '트라마돌'이 내년에 새로운 기로에 선다. 바로 마약류로 지정여부가 판가름된다. 식약처는 지난 2월부터 11월까지 신체적, 정신적 의존성이 나타날 수 있어 마약류 지정에 대해 실태조사 연구를 진행중이다. 트라마돌의 국내 오남용 실태조사 연구가 마무리되면 그 결과를 12월 분석하고 UN 동향 등을 종합해 마약류 지정 필요성을 내년에 살피게 된다. 한편 지난 6년간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제도를 통해 구제를 받은 사례에서 원인성분 중 트라마돌은 12건으로 전체의 1.9%를 차지했다. 이밖에 알로푸리놀 67건, 카르바마제핀 36건, 아세트아미노펜 20건,..

댓글 의약뉴스 2021. 10.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