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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전문지로서 환자와 보건의료인, 환자와 제약, 환자와 정부 등의 라포를 지향함

06 202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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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뉴스 엔테론 일부 적응증 외 4개 생약제제 급여 퇴출 가닥

최은택 기자/ 승인 2021.08.05 18:15 심사평가원 약평위서 심의...대부분 '급여 적정성 없음' 판단 비티스비니페라, 혈액순환·안과 질환 적응증만 급여유지 비티스비니페라(포도씨추출물) 일부 적응증 이외에 급여적정성 본평가 대상이 된 4개 생약제제가 모두 급여 퇴출 수순을 밟게 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5일 이 같은 내용의 약제급여평가위원회 심의결과를 공개했다. 심의결과는 앞으로 한달간 해당 업체들의 이의신청을 받은 뒤 다음 약평위에서 최종 확정된다. 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약평위는 빌베리건조엑스(타겐에프 등), 아보카도-소야(아보카도소야 불검화정량추출물, 이모튼캡슐), 실리마린(밀크씨슬추출물, 레가론 등) 등 일반의약품이면서 건강보험을 적용받고 있는 3개 생약제제에 대한 재평가 결과 '급여적정성..

댓글 의약뉴스 2021. 8. 6.

22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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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제약뉴스 자디앙, 만성심부전 유럽서 첫 승인...국내허가 박차

주경준 기자 / 승인 2021.06.22 07:22 FDA 승인 진행중...SGLT2 억제제로 '포시가' 이어 두번째 베링거인겔하임의 SGLT2 억제제 계열 당뇨치료제 자디앙(엠파글리플로진)이 만성심부전 치료제로 유럽승인을 받았다. 베링거인겔하임은 21일(현지시간) 유럽 집행위로 부터 박출률이 감소된 증상이 있는 만성심부전 성인을 위한 치료제로 자디앙이 판매승인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이번 승인은 지난 5월 20일 약물사용 자문위(CHMP)의 권고에 따른 것이다. 이번 승인은 심부전으로 인한 심혈관 사망 또는 입원의 위험을 위약대비 25 % 감소시켜주는 것으로 확인된 EMPEROR-Reduced(NCT03057977)임상결과를 기반으로 이뤄졌다. 2차 평가변수 분석에서는 자디앙이 심부전으로 인한 첫 입원과..

09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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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제약뉴스 직원채용 중인 휴온스그룹...직급-직무별 연봉은?

엄태선 기자/ 승인 2021.06.09 06:58 잡코리아, 휴온스글로벌 현황 분석 현재 안전관리약사를 포함해 경영기획팀 신입-경력직원을 모집중인 휴온스그룹의 직원의 직급별 연봉은 과연 얼마나 될까. 해당 회사에 입사원서를 내기전 먼저 확인하는 게 바로 연봉과 향후 근무연수 등을 고려한 승진시 받을 수 있는 급여를 살피는 것은 매우 당연한 일. 잡코리아가 공개한 정보에 따르면 휴온스글로벌은 계약직을 포함한 전체 평균연봉은 4726만원이로 평균근속연수는 2년4개월로 매우 짧은 편이다. 월 수령액으로는 3410만원에 이른다. 특히 신입사원으로 입사해 받을 수 있는 초봉은 3100만원에 달했다. 월 실수령액은 233만원이었다. 직급별 평균연봉을 보면 사원은 3533만원에서 주임 3825만원, 대리 4248만원..

04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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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뉴스 솔리리스, aHUS 신규 급여승인 신청 5건 중 4건 거부

최은택 기자/ 승인 2021.06.04 06:46 심사평가원, 4월 진료심사평가위 사전심의 결과 공개 발작성 야간 혈색소뇨증엔 28건 중 27건 수용돼 급여 사전심의 대상인 한독의 솔리리스주(에쿨리주맙) 승인율이 높아졌지만 비정형용혈성요독증후군(aHUS)은 여전히 거부되는 사례가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4월에도 신규 신청 5건 중 4건이 거부됐다. 반면 발작성야간혈색소뇨증(PNH) 적응증의 경우 재심의 승인신청 1건이 거부된 것 외에 사실상 사전승인 신청 건 모두가 받아들여졌다. 심사평가원은 이 같이 4월 진료심사평가위원회 심의결과를 최근 공개했다. 3일 공개내용을 보면, 솔리리스의 4월 접수건수는 신규 7건, 재심의 승인신청 1건, 모니터링 30건 등 총 38건이었다. 이중 신규 4건과 재심의 승..

댓글 의약뉴스 2021. 6. 4.

28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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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제약뉴스 '롤론티스' 급여권 잰걸음...허가 69일만에 암질심 통과

 최은택 기자/ 승인 2021.05.28 06:46 랩스커버리 기술 기반 33호 국내개발 신약...연내 미 FDA 허가 기대 국내개발 33호 신약인 한미약품의 호중구감소증 치료 바이오신약 롤론티스(에플라페그라스팀)도 암질환심의위원회를 통과한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 3월18일 시판 허가를 받은 지 69일만이다. 심사평가원 암질환심의위원회는 지난 26일 열린 올해 4차 회의에서 이 같이 결정했다. 롤론티스는 항암화학요법을 받는 암 환자에서 발생하는 호중구감소증 치료 또는 예방 용도로 투여되는 약효 지속형 바이오 신약이다. 한미약품의 독자적 플랫폼 기술인 LAPSCOVERY(Long Acting Protein/Peptide Discovery Paltform Technology)를 기반으로 개발됐는데, 미국 ..

29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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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제약뉴스 정식 허가없이 긴급도입 대마 약, 2년간 급여등재 '씨름'

최은택 기자 승인 2021.03.29 07:30 재정영향 크고 해외 등재국가 적어 신중 검토 남용방지·안전관리 위해 수입·공급 통제 남인순 의원, 국감서 신속등재 촉구하기도 보험약가, 미·영 조정평균보다 17% 비싸 의료용 대마 제제인 중증 뇌전증 치료제 에디피올렉스 내복액(칸나비디올)이 수년 간 우여곡절을 거친 끝에 다음달부터 건강보험을 적용받게 됐다. 국내 정식 허가를 받지 않고 긴급도입의약품으로 희귀필수의약품센터를 통해 제한적으로 들여오고 있는데, 비싼 약값 때문에 건가보험 적용 결정을 내리는데도 만 2년이 소요됐다. 이 과정에서 환자와 가족들의 원성은 적지 않았다. 이에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은 신속 등재를 촉구하기도 했었다. 28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대마 추출물인 CBD오..

18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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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뉴스 급여약 매출 최악의 출발...1,2월 처방조제액 6.7% 급감

주경준 기자 승인 2021.03.18 07:19 유비스트 분석결과, 코로나19 이후 월단위 최저 기록 연속 갱신 올해 1,2월 원외 처방조제액이 급감했다. 코로나19 이후 처방조제액이 가장 낮았던 지난해 5월 기록을 연속해 하향 갱신했다. 17일 유비스트에 따르면 올해 원외처방조제액은 1월 1조 1665억원, 2월 1조 14935억원으로 2개월 누적 2조 3159억원에 그쳤다. 코로나19 이후 원외처방액이 가장 낮았던 20년 5월 1조 1688억원을 모두 하회하는 수준이며 전년 동기(1,2월 누적)대비해서는 1551억원(6.7%)이 줄었다. 코로나19 이후 원외처방액이 급감했던 지난해 4,5월을 제외하고 월단위로 지난해 12월까지 1조 2천억원(1조2920원~1조 2171억원)을 상회했으나 올해 들어 최..

댓글 의약뉴스 2021. 3. 18.

18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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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뉴스 애드세트리스주 병용요법 2건, 1차 치료제로 급여 확대

최은택 기자 승인 2021.03.18 07:13 심사평가원, 항암요법 공고 개정 추진...4월1일부터 비호지킨림프종·호지킨림프종 적응증 4제요법 브렌툭시맙 성분의 애드세트리스주가 포함된 4제 병용요법이 비호지킨림프종 등의 1차 치료제로 급여투여 범위가 확대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암환자에게 처방·투여하는 약제에 따른 공고 개정(안)'을 17일 공개하고 오는 25일까지 의견을 듣기로 했다. 시행예정일은 4월1일이다. 비호지킨림프종에 '브렌툭시맙 + 사이클로포스파미드 + 독소루비신 + 프레드니솔론' 병용요법(1차), 호지킨림프종에 ‘브렌툭시맙 + 독소루비신 + 빈블라스틴 + 다카르바진’ 병용요법(1차)이 각각 신설되는 내용이 골자다. 개정안을 보면, 심사평가원은 이전에 치료받은 적이 없는 CD30 양성 ..

댓글 의약뉴스 2021. 3.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