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더보이스

의약전문지로서 환자와 보건의료인, 환자와 제약, 환자와 정부 등의 라포를 지향함

08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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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보건의료뉴스 의약품 배달 플랫폼 기업 닥터나우 '약이야 독이야'

최은택 기자/ 승인 2021.10.08 03:49 서영석 의원 공격하고 신현영 의원 엄호하고 국감장서 의약사 출신 여당 의원들 간 대리전 서영석 "진료한 사람 의사인지 확인도 안돼" 신현영 "정부 못하는 의료사각지대 공백 메워" 김대업 약사회장 "국내 보건의료체계 근간 흔들어" 장지호 대표 "많은 환자들 앱 통해 도움 받았다" 권덕철 장관 "문제되는 약제 처방 서둘러 제한" "(서영석 의원)의약품 오남용 우려는 기본이고, 진료한 사람이 의사인지, 조제장소가 약국인지, 정상적으로 유통된 의약품을 조제한 것인지 등을 확인할 방법조차 없다. 환자정보 유출우려도 심각하다." "(신현영 의원)감염병 시대에 앱을 통해 도움을 받은 국민들이 있다. 정부가 제공하지 못하는 의료사각지대를 오히려 배달앱이 메워주고 있다...

09 202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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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뉴스 전국 약국 의약품 부작용 보고...상반기 1만73건 집계

엄태선 기자/ 승인 2021.08.09 07:50 환자 남성 34.7%, 여성 65.3%...성인 57.5%, 노인 39.8%, 소아 2.7% 지난 상반기동안 약국을 통해 의약품 부작용이 보고된 건수가 총 1만73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약사회 지역의약품안전센터에 따르면 이와 같았다.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으로 접수된 56건을 제외한 대약 이상사례보고 시스템에 접수된 부작용 건수는 총 1만17건이었다. 이중 부작용 발생환자는 남성 34.7%인 3405건, 여성은 65.3%인 6409건이었으며 연령별로는 성인 57.5%인 5759건, 65세 이상인 노인 39.8%인 3990건, 18세 이하인 소아 2.7%인 268건이었다. 이상사례 중 처방조제가 9831건으로 전체의 98.1%로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

댓글 의약뉴스 2021. 8. 9.

03 202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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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제약뉴스 셀트리온, 1조4769억원 폭풍 생산...한미 1조143억원 넘어

엄태선 기자/ 승인 2021.08.03 07:37 지난해 기준...종근당 8942억원, 녹십자 7280억원, HK이노엔 6542억원 지난해 가장 많은 의약품을 생산한 제약사는 어디일까. 식약처의 지난해 의약품 생산실적 상위 20개 업체에 따르면 셀트리온이 1조4769억원을 생산해 제약사중 최상위에 올랐다. 전년 5926억원 대비 무려 149.2% 증가한 수치다. 이어 한미약품이 1조143억원을 생산해 전년 1조139억원 대비 비슷한 수준을 이어갔다. 그동안 생산실적에서 독보적인 행보를 보이며 1위자리를 차지해왔지만 셀트리온이 단숨에 위로 올라섰다. 종근당은 8942억원으로 전년 8561억원 대비 4.5% 증가해 3위권으 유지했다. 녹십자는 7280억원으로 전년 6820억원 대비 6.7% 증가했다. 에이치..

28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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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제약뉴스 5년마다 갱신...내년 3월 1287품목 대상 중 'JW중외' 최다

엄태선 기자/ 승인 2021.07.28 07:27 오는 9월까지 갱신 신청해야...대한적십자등 혈액원 196품목 대한약품공업 51품목, HK이노엔-녹십자 각 22품목 순 내년 3월에 5년마다 갱신하지 않으면 유효기간이 만료돼 품목이 1287품목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약처는 최근 제조수입자들의 품목 갱신을 위한 사전 신청 대상을 공개했다. 약사법과 의약품등의 안전에 관한 규칙에 따라 의약품 품목허가·신고의 유효기간이 끝나는 날의 6개월 전까지 갱신 신청을 해 품목허가·신고의 갱신을 받아야 해당 의약품을 계속 판매할 수 있다. 이에 식약처는 품목허가·신고 갱신 신청기한이 2021년 9월인 품목의 제조·수입자 등에 사전에 갱신 신청 대상 의약품의 적정 관리 후 적기에 갱신 신청을 진행해 줄 것을 안내했..

20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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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정책뉴스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 지급...알로푸리놀 10.7% 최다

엄태선 기자/ 승인 2021.07.20 06:06 원인 의약품 성분별...카르비마제핀 5.7%, 아세트아미노펜 3.2% 순 효능군으로 진통제, 항생제, 항령련제, 통풍치료제, 항결핵제 순 많아 부작용 피해구제가 인정되 지급된 사례 중 최다 원인 의약품으로 지목된 성분은 무엇일까. 의약품안전관리원에 따르면 지난 6년간 지급된 부작용 피해의 원인 의약품 성분 중 통풍치료제 '알로푸리놀'이 67건으로 전체 625건 중 10.7%를 나타내 가장 많았다. 이어 간질약 '카르비마제핀'이 36건으로 5.7%의 비중을 보이며 그 뒤를 따랐다. 해열진통제 '아세트아미노펜'은 20건으로 3.2%, 항균제 '세파클러'와 항결핵제 '에탐부톨', 해열진통소염제 '록소프로펜'은 각각 14건으로 2.2%의 비중을 보였다. 이밖에 ..

15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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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정책뉴스 의약품 피해구제 지급 차등화..."연내 구체안 마련"

엄태선 기자/ 승인 2021.07.15 06:10 식약처, 연구용역 결과 토대 전문가 의견 등 수렴...내년 제도개선 완료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 제도에 대한 변화가 예고된다. 식약처는 최근 발표된 관련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 제도개선을 위한 구체화 작업을 추진한다. 연구용역 결과는 피해구제제도 차등지급안에 핵심이다. 피해자의 연령과 기저질환, 기타 특수 고려사항 등에 따라 차등지급할 수 있는 방안이다. 연령은 피해가 발생한 시점을 기준으로 당해의 생명표에 의한 기대여명이 50미만인 경우 최대 지급액의 (50-기대수명)%를 차감하고 기저질환은 전문위원회에서 피해구제 신청인에게 의약품 부작용이 미발생하더라도 해당 피해가 발생했을 개연성이 충분하다고 판단할 경우 30%를 차감, 심의위..

09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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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보건의료뉴스 마약류 처방 '오남용 차단'만?...가정내 남은 약 나몰라라

엄태선 기자/ 승인 2021.07.09 06:30 마약류법에 마약류 수거-폐기사업 명시됐지만 예산없어 무용지물 식약처, 기재부에 내년도 예산 반영 주문..."예산책정 최선의 노력" 처방되는 약의 오남용만을 차단하면 될까. 특히 마약류의 경우 여타 약과 달리 보다 철저하게 관리해야 하는 터라 유통과정 중 잠금창치하는 등이 이뤄지고 있다. 반품과 폐기과정도 다르지 않다. 하지만 환자에게 처방돼 사용된 마약류는 어떠할까. 먹고 남은 약은 일반 처방약과 동일하게 가정에서 폐기되고 있다. 마약류의 중독성 등의 폐해를 막기위해 지난 2019년 법률로 가정내 마약류 수거 및 폐기사업을 하도록 명시해 그 근거를 마련했지만 여전히 정부는 해당 사업의 첫삽도 떼지 못하고 있다. 먹고 남은 마약류가 자칫 '은밀한 거래' 또..

09 2021년 07월

09

다양한 보건의료뉴스 남인순 '비의도적 불순물약' 보상 대상에 공단부담금 미포함

최은택 기자 / 승인 2021.07.09 06:31 제약사 부담금, 전년도 생산·수입액 2천분의 1 이내 요양기관 재처방·조제 시 환자부담금 보상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이 최근 대표발의한 '비의도적 불순물 의약품 보상법(약사법개정안)'에서 정한 보상대상에 공단부담금은 포함돼 있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해 입법된다고 해도 현재 법원에 계류 중인 구상금 관련 소송의 경우처럼 공단부담금에 대한 배상문제는 그대로 남게 되는 것이다. 8일 남 의원이 대표발의한 약사법개정안을 보면, 이 개정안은 비의도적 불순물 생성·혼입 의약품에 대한 비용보상·예방체계, 비용보상 부담금, 비용보상 결정·보상절차, 해당 의약품 회수·폐기 등과 관련된 내용을 규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선 비의도적 불순물 생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