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더보이스

의약전문지로서 환자와 보건의료인, 환자와 제약, 환자와 정부 등의 라포를 지향함

10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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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정책뉴스 환자단체 "의료사고 입증책임 전환 규정 입법화 절실"

엄태선 기자/ 승인 2021.09.09 15:14 홍준표 의원 의협 간담회서 CCTV 설치 의무화 대안을 지목 환자단체가 홍준표 의원이 의협과의 간담회에서 '수술실 CCTV 설치 의무화'의 대안으로 주장한 '의료사고 입증책임 전환 규정 입법화'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환자단체연합회(대표 안기종)는 9일 홍준표 의원이 언급한 '의료사고 입증책임 전환 규정 입법화'에 대한 입장문을 냈다. 연합회는 홍 의원이 의협과의 간담서 발언한 수술실CCTV법안의 국회통과에 대한 3가지 유감의 표시는 의료과실 입증은 '수술실 내부 CCTV 설치 의무화'가 아닌 '의료사고 입증책임 전환 규정 입법화'로 해결, 수술실 내부 CCTV 설치 의무화는 의사가 중환자 수술을 기피하게 만들어 중환자 의료공백 우려, 모든 의사를 잠..

07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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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뉴스 고혈압환자, 의원처방 7% 증가...상급종병 3% 감소

주경준 기자/승인 2021.09.07 06:34 상급종병-카르베딜롤 등 단일제 선호...의원-복합제 중심 고혈압환자의 의원급 의료기관 이용율이 지속 상승한 반면 상급종병환자는 감소하는 등 코로나19 팬데믹 현상이 의료전달체계 개선에 지속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 또 약가요인을 제거한 성분별 점유율 기준으로 상급종병은 카르베딜롤 처방량이, 의원급 의료기관은 암로디핀 베실레이트 처방이 가장 많았다. 7일 뉴스더보이스가 유비스트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자료를 기반으로 약가요인을 배제하고 고혈압치료제 요양기관별 성분별 처방량을 분석한 결과, 의원급 의료기관의 고혈압치료제 시장 점유율은 2019년 상반기 60.9%에서 올해 상반기 67.6%로 6.8% 증가했다. 특히 2019년 하반기 61.2%이던 의원급의료기관 점..

댓글 의약뉴스 2021. 9. 7.

01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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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정책뉴스 희귀질환치료제 환자 접근성 개선됐지만 '아직 목마르다'

최은택 기자/승인 2021.09.01 07:10 강선우 의원 등 국회의원 5명 토론통해 개선방안 모색 전문가들, 산정특례제도 개선·경평면제 대상 확대 한목소리 희귀질환자단체·보호자, 치료제 건강보험 적용 호소 희귀질환관리법에 급여 지원 근거 마련 필요성도 희귀질환관리법 제정과 의약품 등재 경제성평가자료제출생략제도 등을 통해 희귀질환 치료영역에서 환자 접근성과 보장성은 과거에 비해 많이 좋아졌지만 여전히 사각지대가 존재한다. 특히 환자들이 나서서 치료제의 건강보험 적용을 호소하고 일이 종종 발생하는데, 이는 급여권에 진입하지 못하고 있거나 등재가 지연되는 치료제가 그만큼 적지 않다는 걸 방증한다. 희귀질환의약품 급여 접근성은 급여등재 제도만 손질한다고 해서 해결되지는 않는다. 희귀의약품 지정과 산정특례, ..

13 202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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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뉴스 경미한 마약류 보고오류 등 처벌삭제...의심처방 조제거부

최은택 기자/ 승인 2021.08.13 07:38 남인순 의원, 마약류관리법개정안 대표 발의 "마약류 취급보고 경중 가려서 처벌해야" 마약류 취급보고 과정에서 발생한 오기나 누락 등 경미한 실수를 형사처벌 대상에서 제외시키는 입법이 추진된다. 또 마약류 의약품이 처방된 처방전에 의무기재 사항이 기입돼 있지 않거나 위조가 의심되는 경우 조제를 거부할 수 있도록 근거를 신설하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 더불어민주당 남인순(송파병)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의 마약류관리법개정안을 12일 대표 발의했다. 남 의원에 따르면 현행법은 마약 또는 향정신성의약품의 오남용 및 불법 유통을 방지하기 위해 마약류취급자에게 마약류의 생산·유통·사용 등에 관한 사항을 식품의약품안전처장에게 보고하도록 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에는 2년 이..

댓글 의약뉴스 2021. 8. 13.

15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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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뉴스 동네의원 원외처방액 점유율 50%에서 55% 확대

주경준 기자 / 승인 2021.07.15 06:06 처방건수 감소 불구 코로나19가 만든 변화...급성환자 회복시 반등 기대 환자의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동네의원과 약국의 원외처방조제시장의 영향력은 대폭 확대됐다. 코로나 19 이전 대비 약 5% 시장 점유율을 늘렸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에 따르면 의원급 의료기관의 원외처방액 점유율은 2019년까지 50%대를 꾸준히 유지해왔으나 코로나 19 이후 지속적으로 그 비중 높이면서 올해 2분기 55.24%까지 높아졌다. 경영악화를 겪고 있는 동네의원과 약국에 희망적인 신호다. 2016년부터 2019년까지 종병 처방조제액기준 점유율은 상급종병 20.56~20.76%, 종합병원 18.72~19.56%, 병원 7.67~7.89% 수준으로 변동이 ..

댓글 의약뉴스 2021. 7. 15.

03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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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뉴스 급여 수입 감소세 지속...의원 4166만원·약국 1302만원

최은택 기자/ 승인 2021.06.03 07:16 건보공단, 1분기 건강보험 주요통계 공개 총 진료비 21조3056억원 2.2% 줄어 코로나19 사태로 요양기관의 급여수입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다. 전체 건강보험 진료비는 21조3056억원으로 2% 조금 넘게 뒷걸음질 쳤다. 의원과 약국의 기관당 월평균 급여수입도 각각 4166만원과 1302만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 대비 5.3%와 7.5% 씩 감소했다. 건강보험공단은 이 같은 내용의 '2021년 1분기 건강보험 주요통계'를 2일 공개했다. 건강보험 급여 현황=1분기 건강보험 진료비는 21조305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2% 감소했다. 약국을 제외한 입내원일수는 총 2억1610만일로 전년 동기 대비 17.0% 줄어 진료비 감소폭보다 낙폭이 훨신 ..

댓글 의약뉴스 2021. 6. 3.

01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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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보건의료뉴스 의원, 내년 수가 3.0% 인상...초진료 490원·재진료 350원(↑)

최은택 기자 / 승인 2021.06.01 07:30 공단-의협, 밤샘 협상끝 합의...약국 등 다른 유형 아직 진행 중 의과의원의 내년도 보험수가가 3.0% 인상된다. 이에 따라 외래진찰료는 초진 490원, 재진 350원 씩 각각 오른다. 건강보험공단과 의사협회 수가협상단은 밤샘 협상을 진행한 끝에 6월1일 오전 이 같이 합의했다. 의사협회가 협상을 타결지어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로 의과의원 보험수가 결정안이 넘겨지지 않은건 4년만이다. 의과의원 3.0% 인상은 계산식을 돌리면 환산지수가 90.2원으로 조정된다는 걸 의미한다. 올해는 87.6원이다. 따라서 초진진찰료의 경우 올해 1만6480원에서 내년 1월부터는 1만6970원으로 490원, 재진진찰료는 1만1780원에서 1만2130원으로 350원 각각 오..

21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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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뉴스 의료 해외진출도 수도권 의료기관 쏠림현상 두드러져

엄태선 기자 / 승인 2021.04.21 06:24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의료해외진출단, 관련 현황 분석 발표 의원 36건으로 39.6% 최다...병원 15건, 치과의원 13건 순 중국 42건으로 46.2%...베트남 10건, 카자흐스탄 7건 순 성형 28.6%인 26건 가장 많아...치과 19건, 종합진료, 외과 순 해외진출도 수도권 의료기관이 많으면서 쏠림현상이 두드러졌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의료해외진출단은 19일 보건산업브리프 '2020년 의료 해외진출 현황 분석'을 통해 이같은 내용을 공개했다. 구체적으로 보면 지난 2016년 의료 해외진출을 신고한 의료기관이 10건에 불과했으나 지난해말 91건으로 증가했다. 의료 해외진출 신고 연평균증가율(CAGR)은 73.7%로 상승했으며 전체 의료 해외진출 신고..

댓글 의약뉴스 2021. 4.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