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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전문지로서 환자와 보건의료인, 환자와 제약, 환자와 정부 등의 라포를 지향함

24 2021년 09월

24

오늘의 제약뉴스 국내제약, 파이프라인 중 '합성신약' 비중 최다

문윤희 기자/ 승인 2021.09.24 06:16 합성신약 599개·바이오신약 540개·생물학적제제 376개 순 라이센스 비중 여전히 다국적사 집중…기업간 거래도 활발 올해 제약·바이오기업과 바이오벤처 등 국내에서 개발 중인 신약 연구 수가 1477건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8년 개발 중이었던 573건에 비해 무려 2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이 같은 결과는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지난 16일 발행한 '글로벌 제약강국을 위한 한국 제약바이오 파이프라인 조사 보고서'를 통해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 참여한 기업은 299곳이었으며 이 중 193개사가 연구를 진행 중이라고 답했다. 299개 기업 중 상장기업은 116개사가 포함됐으며 이들 회사의 R&D 투자 비중은 10.7%를 나타냈다. 연구 중인 파이..

04 202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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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뉴스 프랑스가 제네릭 '대체금지' 남용 의사들을 컨트롤하는 방법

최은택 기자/ 승인 2021.08.04 07:25 개별 제품별로 사유 수기작성...행정적 절차 불편하게 2020년부턴 3가지 예외사항에만 허용하도록 법제화 약사 성과기반계약...약국 공급가 할인율 차등제 활용 참조가격제 보완 '제3자 지급인 시스템' 호평 건보정책연, '건강보험 이슈&뷰' 7월호서 글로벌 이슈로 다뤄 급증하는 약품비를 통제하기 위한 노력은 한국 뿐 아니라 모든 국가의 공통과제다. 특히 약품비 절감을 위한 주요 전략으로 각국은 제네릭 의약품 활성화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프랑스도 예외는 아닌데, 2004년 8.7%에 불과했던 제네릭 사용비율이 지속적인 제네릭 활성화 정책으로 2019년 29.6%까지 상승했다. 물론 OECD 평균과 비교하면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 하지만 어려운 내부사정..

댓글 의약뉴스 2021. 8. 4.

22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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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제약뉴스 "제네릭이어도 최초라면"...8월 주목되는 신규등재 약제들

최은택 기자 / 승인 2021.07.22 07:11 영진 펠프스-유영 벰폴라-명인 명도파-한림 로디엔티 유영 유스메졸디알-대원 에스오텍디알 "제네릭이어도 괜찮아." 오는 8월1일에는 퍼스트제네릭으로 신규 등재되는 제네릭들이 유독 많아 관심을 모으고 있다.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른바 '퍼스트' 딱지가 붙은 제네릭들이 8월1일자로 줄줄이 약제급여목록에 신규 등재된다. 오리지널사 입장에서는 강력한 도전자와 직면하게 되는 셈이다. 우선 대원제약의 골관절염치료제 펠루비정 퍼스트제네릭인 영진약품의 펠프스정이 신규 등재된다. 혁신형제약 가산을 받아 상한금액은 122원으로 정해졌다. 내년 2월24일까지 우선판매품목허가도 보유하고 있어서 제네릭 시장에서는 당분간 독주체제를 유지한다. 로슈의 파킨슨병치료제 마도파정..

28 2021년 05월

28

오늘의 제약뉴스 "최고가 대비 15~40% 저렴한 제네릭 제품들 속속 등장"

엄태선 기자/ 승인 2021.05.28 06:47 장우순 본부장 "약품비 절감 환경 이미 마련...활성화 방안 뒷받침돼야" 제네릭 약가제도 개편과 차등제 적용이후 약 15~40% 저렴한 제네릭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장우순 제약바이오협회 대외협력본부장은 27일 출입기자 웨비나에서 '제약강국 도약 위한 보험약가제도 개선'을 발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장 본부장은 "지난해 7월 이후 신규 제네릭은 순서, 노력에 따라 최고가 53.55%보다 약 15~40%까지 저렴한 사례가 나오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또 "기등재된 제네릭 중 일부는 오는 2023년 차등제 적용으로 15% 약가인하가 예정돼 있다"면서 "재정 절감하는 제네릭 가격 환경은 이미 마련됨에 따라 향후 정책적으로 '사용 활성화' 환경이 뒷밤침돼야 한다"..

06 2021년 05월

06

오늘의 제약뉴스 "약가인하 집행정지, 오리지널사 '부당한' 이익으로 귀결"

최은택 기자 승인 2021.05.06 06:29 박성민 변호사가 환수·환급제 대안으로 제시한 이유 "올란자핀 사건 이후 제네릭 연계 약가소송 본격화" 제약사가 제네릭 등재와 연계돼 자사 오리지널 의약품의 상한금액이 직권조정되는 데 반발해 소송을 제기하면서 신청한 약가인하 집행정지가 법원에 의해 대부분 인용되는 건 거시적으로 오리지널사가 '부당한' 이익을 얻고, 건강보험재정이 '부당한' 불이익을 입는 결과를 초래하게 될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그동안 사례를 보면 대법원까지 가더라도 오리지널사가 승소한 경우는 매우 드물기 때문인데, 대안으로는 현재 보건복지부도 검토 중인 '부당한' 이익 또는 불이익 환수·환급제도 도입이 제안됐다. 박성민 HnL법률사무소 변호사는 지난달 24일 열린 한국특허법학회 정기세미나..

04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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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제약뉴스 "신약·제네릭, 가치에 대응하는 형평성 있는 보상 필요"

최은택 기자 승인 2021.05.04 06:46 박성민 변호사, '바이오산업과 약가제도' 기고 통해 밝혀 "저렴한 복제약 더 팔릴 수 있는 약가제도 마련돼야" 의약품의 가치에 대응하는 형평성 있는 보상이 주어지는 약가 제도를 통해 환자에게 필요한 좋은 약이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되고, 여기에 기여한 제약회사가 합당한 이윤과 긍정적인 사회적 평가를 받는 바이오산업의 기반이 마련될 필요가 있다는 정책 제안이 나왔다. 여기서 중요한 건 신약과 제네릭에 대한 '가치'와 보상수준인데, 김용익 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이 강연에서 거론한 '가치'와 '원가 + α' 개념이 인용됐다. 박성민(법학박사) HnL법률사무소 대표 변호사는 BT분야 전문가들이 보는 정책 동향 지 'BioINpro'에 기고한 '바이오산업과 약가제도..

30 2021년 03월

30

의약뉴스 참조가격제 분위기 조성되나...국민 70% "싼 약 선택 의향"

최은택 기자 승인 2021.03.30 05:39 "동일성분 다른 가격 제품, 효과 등 차이 없을 것" 박실비아 박사, 약제연구 일환 설문조사 우리 국민들은 성분이 같으면서 가격이 더 싼 의약품에 대한 거부감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동일성분 내에서 가격이 다른 의약품의 효과나 부작용 등에서 차이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과반이 훨씬 넘었다. 또 10명 중 7명은 기회가 주어진다면 같은 성분 내에서 의사가 추천한 더 싼 약을 선택할 의향이 있다고 했다. 저렴한 약 선택 의향은 가격보다는 의사 추천이 있을 때 훨씬 더 높아졌지만, 동일성분 내 상대적 저가 의약품에 대한 이런 태도는 환자가 의약품 선택에 직접 개입하는 참조가격제에 시동을 걸만한 분위기가 어느정도 조성돼 가고 있다는 걸 보여준다...

댓글 의약뉴스 2021. 3. 30.

29 2021년 03월

29

오늘의 제약뉴스 70여년 세월 거친 동광제약, 연구개발만 65년 됐는데...

엄태선 기자 승인 2021.03.29 07:29 1952년 첫발 후 56년 부산에 연구소 설립 76년부터 '삼보력' 등 홍콩-대만 해외 수출 확대 동광약품서 여러차례 상호변경 후 91년 제자리 97년 한자례 부도 후 회생거쳐 정상화 성공 신약보다는 고부가가치 개량신약-제네릭에 주력 1952년 동족상잔의 아픔 속에서 꽃 피운 제약사가 있다. 동광제약은 70여년의 세월을 거친 오랜 역사를 지닌 국내 중견제약사다. 긴 역사만큼 동광제약은 연구개발을 위한 연구소 설립도 여타 제약사에 비해 이른 편이다. 1956년에 부산에 연구소를 설립한 후 6년 뒤인 62년 서울로 이전하면서 연구활동을 키워나갔다. 동광제약은 첫 시작은 동광약품이었다. 설립부터 의약품 제조허가를 받았으며 60년대에 들어 소화제 '판타제정'을 비..